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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후기[용감한 음악] - “집은 거주가 아닌 투자다 –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내집마련을 다시 정의한 시간”

26.01.08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기 전까지 나는
‘집은 언젠가 사야 하는 것’, ‘지금 사도 될까?’ 정도의 막연한 고민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집은 필수재이면서 동시에 명확한 투자 대상이며,
감정이 아니라 기준과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관점을 처음으로 제대로 배우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부동산 의사결정은 1~2년이 아니라 최소 5년, 10년을 보고 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단기적인 가격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큰 흐름 안에서
‘언제,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또 하나의 핵심은
집값에 대한 가치 판단은 개인의 느낌이 아니라 지표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싸 보인다”는 말은 의미가 없고,
PIR이 낮은지, 전세가율이 높은지 같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싸다 / 싸지 않다 / 비싸지 않다’를 판단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특히 집은 안 좋다고 할 때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을 들으며
뉴스와 분위기에 휘둘려 판단해왔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집마련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아파트 매수 3가지 원칙이었다.
① 상환액 기준으로 종잣돈의 2/3 범위인지
② 20% 하락이 와도 기다릴 수 있는지
③ 금리가 2% 이상 올라가도 감당 가능한지
이 기준은 앞으로 어떤 집을 보더라도 반드시 적용해볼 나만의 체크리스트가 될 것 같다.

 

  “현재 시기는 GO, 아무거나는 NO, 추려서 YES”라는 정리는
지금 시장에서의 태도를 명확하게 잡아주었다.
이상한 물건(산 꼭대기 지방 구축 등)은 절대 사지 않고,
무엇을 사지 않을지를 먼저 걸러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도 깊이 공감했다.

 

강의를 통해 시야가 넓어진 부분은
인구 감소보다 통화량 증가가 집값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이었다.
막연한 비관론이 아니라,
팩트를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세운 방향은 분명하다.


내집마련을 디딤돌 삼아 점점 강남 안쪽으로 이동하는 전략을 가져가되,
무리하지 않고 내 상황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다.
대출 역시 현재는 보금자리론과 원리금균등상환을 기준으로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계획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배움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전략은 ‘부자를 복제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였다.
혼자 고민하며 길을 찾기보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기준과 선택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내 예산을 정확히 계산하고, 모든 구를 리스트업해 비교하며
기준에 맞는 아파트를 추려보는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내집마련 기준과 접근할 수 있는 전략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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