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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2주택 양도 비과세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6.01.08

안녕하세요. 일시적 2주택에 관해 저 혼자만 고민하다 이론적으론 될거같은데 혹시몰라 챗GPT로 물어봤으나 안된다고하여 다른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2024년 8월 중순 비조정지역 A주택 매수
2025년 7월 초 비조정지역 B주택 매수
2026년 8월 하순 비조정지역 A주택 매도 (25개월 보유했으나 B주택을 1년 이후 구매가 아니라 양도세 예상)
2026년 9월 초 비조정지역 C주택 매수
2029년 5월 조정지역 B주택 매도
C택은 계속 보유


위 사항일때 B주택을 29년도에 매도시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A주택은 B주택 매수 1년텀을 못지켜서 일시적 2주택 양도세가 안돼 양도세를 물고 팔 계획이고,

A주택을 매도하고 B주택만 있는 상황을 만들고 바로 C주택을 매수(C주택은 B주택과 매수시기를 1년 뒤 계획)하게 될시 C주택이 비조정지역이라 B주택을 3년안에 팔면 일시적2주택 비과세가 맞는거죠?

 

아래 챗GPT 답변은 B주택은 다주택자가 된 이력이 있는 주택이라 안된다는데 맞을가요?.. 그리고 B주택이 일시적2주택 비과세 연속 중첩 적용불가라하는데 A주택은 일시적2주택비과세를 못받습니다.

 

만약 B주택 일시적2주택 비과세가 안된다면  B주택을 비과세로 팔기 위해선 C주택을 구매하지말고 팔아야할까요?


 


댓글


딩동댕2
26.01.08 09:47

BEST | 데실님 안녕하세요 :) 3주택을 매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세금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편하게 저는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1후/2보/3매' 라고 얘기하는데요. (1후) 1년 안에 주택이 2개이면 투기 수요라고 보고, (2보) 2년 동안 보유를 해야하고, (3매) 2번째 주택을 취득하고 첫번째 주택을 3년 이내 매도를 해야합니다. 따라서 데실님의 상황 상, B주택은 1년 안에 2번째 주택이 되다보니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받으실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A주택을 2년 뒤 매도 시, 비과세가 아닌 일반과세가 됩니다. A주택 매도 후, 다시 B주택만 갖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1후/2보/3매가 다시 적용되어 C주택은 B주택 매수 후 1년 뒤 매수하는 케이스가 되기 때문에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해 속상하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수익에 비해 매우 잘은 부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데실님 빠이팅입니다 :)

골드트윈
26.01.08 09:57

데실님 안녕하세요. 비과세 관련해서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A주택은 비과세를 못 받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B주택은 데실님 말씀처럼 매수 수 1년이 지난 시점에 C주택을 매수하였고, 보유기간이 4년이고 C주택을 매수하고 3년이내 매도하는 경우로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조건에 해당되기에 비과세를 받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GPT가 말하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는 연속중첩 적용 불가라는 부분은 2022년 5월 10일자로 폐지된 '최종 1주택 보유기간 리셋 제도'로 인해서 잘못된 답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더 정확한 부분은 세무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우지공
26.01.08 10:08

데실님 안녕하세요 🙂 비과세 부분에서 고민이 많으신 게 충분히 느껴집니다. 저 역시 처음 투자자로서 자산을 늘려가던 시기에 비과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어 더욱 공감이 됩니다. 비과세 요건과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여러 의견들이 잘 정리된 것 같아,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도움을 받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데실님께서 투자를 통해 이루고 싶은 최종 자산 목표는 어느 정도인지, 그 목표를 위해서는 몇 채 정도의 자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투자 방식이 그 목표에 더 가까운지에 대해 한 번쯤 점검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데실님이 목표로 하는 자산 규모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 반드시 비과세가 필수적인 선택인지, ✔ 아니면 다주택자 포지션을 가져가며 비과세보다 더 큰 자산 성장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한 번쯤은 방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금을 ‘피해야 할 대상’이라기보다는 내가 향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지불하는 하나의 비용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물론 세금을 줄이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어떤 투자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고, 투자에서의 매도 역시 언제나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데실님께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 더 본인의 투자 방향을 점검해보시고, 목표에 더 부합하는 선택을 하신다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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