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정신없는 와중에 마음속 한켠에
월부강의가 자리 잡고 있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잠깐 쉴 수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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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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