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모임은 강의를 혼자 들었을 때보다 훨씬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나누며
같은 강의를 듣고도 느끼는 포인트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드림하우스 프로젝트에서는 집에 대한 이야기가 결국
삶의 방향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군, 직장과의 거리, 가족의 일상 등
각자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서로의 선택을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기준을 깨닫게 되어 생각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내집마련 예산과 관심 지역을 나눌 때는 현실적인 숫자 앞에서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의 갈아타기 계획과 전략을 들으며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조모임을 통해
내집마련은 혼자 고민하는 숙제가 아니라
함께 나누며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강의가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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