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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 도서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 정택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저/ 북모먼트
✅ 핵심 키워드 3가지 : #유동성시대 #리얼라이프파워 #코스피5000 #AI #얼죽신 #코인의습격
✅ 내용 및 줄거리
[1장. 경제 전망]
#기경학적분절 #유동성
이 책은 여섯 가지 주제로 2026년 경제현상을 보여주는데, 먼저 미 연준의 금리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얽힌 글로벌 경제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화폐 질서의 등장을 예고한다.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7p)
20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바로 ‘유동의 힘’이다. 이는 수도꼭지와 컵의 비유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부우면 가장 먼저 채워지는 첫 번째 컵, 실물경제다. 메말랐던 실물경제가 조금씩 순환이 되고 점차 넘쳐흐르게 되며 두 번째, 세 번째 컵까지 채워지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컵을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라고 본다. 결국 유동성 공급은 실물경제를 일정 부분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가 활기를 불러넣었다.(33p)
저성장 시대에서 정부와 중앙은행은 고물가 속에서도 유동성을 풀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2장. 주식시장]
#규제 #관세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향후 2년은 종합주가지수가 5,000에 도달할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그 시대를 열 구체적인 조건과 AI물결 속에서 주목해야 할 테마를 제시한다.
지금은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향후 약2년은 종합주가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 4000, 5000에 도달할 최적의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경기가 저점을 확인하면 경기에 민감한 한국 기업들은 좋은 실적을 보일 수 있다. 원화 가치는 역대급으로 싸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하기에 절호의 찬스다. 여기에 새 정부는 상법 개정, 부동산 투기 규제 등을 주식시장 부양 의자가 있고, 운이 좋으면 북한과의 관계도 개선될 수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121~123p)
코스피 5000이 목전까지 왔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가치있는 자산을 쌀 때 사라고 배웠는데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주식은 좀 더 지켜보면서 거시적인 시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제 뉴스와 경제 방송과 책을 늘 가까이 하고 지식을 늘려나가보자
[3장. 부동산시장]
#수렴 #월세 #금리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공급 절벽, 전세 소멸,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파도가 동시에 몰아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와 함께 '얼죽신 현상 심화, 월세 시장의 질주 등 주거 환경의 구조적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내 집 마련과 투자의 행동 수칙을 제안한다.
2025년 하반기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은 단순한 선호 트렌드를 넘어 시장 구조를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했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는 3.3㎡ 3000만 원에 육박하고 있고, 서울은 4608만 원을 돌파했음에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런 흐름은 최신 설계를 반영한 평면 구조, 빌트인 가전과 같은 편의 시설, 친환경 및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으로 인해 구축 아파트와의 격차가 벌어진 결과다. 신축 아파트가 가격 상승 및 미래가치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요는 더욱 집중되고 있다(192p)
신축의 희소성, 월세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키워드가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전반적인 머니트렌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흐름을 잘 읽으면서도 내가 발로 뛰며하는 투자에 활용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라이프]
#경험의시대 #리얼라이프
경험과 문화 소비에서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경험을 소비하고 문화를 소비하는 시대!!
신세계백화점이 리테일을 넘어 종합 라이프 스타일 디벨로퍼가 되겠다는 업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것은 시사점이 많다.
개인의 성장 단계에서도 나에 대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는 단순히 비싸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물건을 자랑하는 것이 다소 시시하게 느껴진다. 반면, 경험 소비는 그 자체로 취향이자 개성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경험 소비를 넘어 ‘경험 사치’로 이동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경험 소비가 확산되고 보편화될수록, 그 안에서도 더 특별하고 더 비싼 경험이 만들어내는 ‘경험 사치’로 이동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경험 소비가 확산되고 보편화될수록, 그 안에서도 더 특별하고 더 비싼 경험이 만들어내는 ‘경험 사치’가 대두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234p)
AI, 가상, 디지컬이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사람들은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굿즈 하나, 팬덤 하나에도 경험의 기억을 저장하고 싶은 심리가 담겨 있다는 것에도 공감을 했다.
[5장. 디지털 자산 혁명]
#신뢰 #법제화
블럭체인 기술에 따른 암호화폐는 비제도권에서 투기가 아닌 자국 화폐의 신뢰를 앓은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보듯 사람들이 신뢰하는 새로운 돈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과 CBCD 경쟁에서 우리는 암호화폐를 논쟁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화폐를 인정하고 투자의 수단으로 그 가치를 이해해야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 시대에 보안성이 취약점과 탈중앙화에 따른 글로벌 시장의 암호화폐의 수요를 이해하자.
욕망은 늘 희소성과 반발성을 가진다. 지금의 흔한 디지털 속에서 아날로그 지향은 유니크하고 힙하다.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은 Z세대에게 ‘처음 만나는 오래된 미래’와 같다. 경험 소비가 중요해진 시대, 동 시대의 보편적인 디지털 경험보다 한 세대 전의 특이한 아날로그 경험이 오히려 새롭고 흥미로우며 매력적이다. 그래서 디지털 네이티브는 아날로그에 빠져든다. 다소 투박하지만 인간적인 느낌, 효율적이지 않지만 손으로 만들어낸 성취감, 흔하지 않기에 특별한 물성. 이것이 지금 Z세대가 아날로그에 열광하는 이유다.(262p)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코인 그 이상이라는 점에 호기심이 생겼다. 알고보니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의 야심찬 유동성 공급처였다.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를 담보로 삼아 결국 미국 국채 수요를 끌어올리고 그 자금은 다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구조다. 미국은 민간을 통해 패권을 확장하는 전략을 펼쳤고 반면 중국은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CBDC를 택했다. 누가 이 디지컬 화폐 시장을 장악을 하냐의 대결이었다. 이게 단순 기술이 아니라 국가 전략과 권력의 이야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6장. AI와 기술 재편]
#피지컬AI #소버린AI
AI기술이 진화하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 즉 돈이 흐르고 있다.
생산형 AI 바이오와 같은 기술 발전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래의 일하는 방식 미래의 삶의 변화를 이해하자.
헬스케어 분야는 가장 많은 변화가 가시화된 영역 중 하나다. AI를 통해 진단 정확도 향상, 환자 맞춤 치료, 임상 문서 자동화, 예약 관리 등 의료 현장의 효율화와 환자 경험 개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팔란티어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헬스케어 산업 분야의 에이전시 개발에 큰 성과를 보였는데, 이 중에서 AI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역은 신약 개발 분야다.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 임상시험 자동화 등에서도 AI의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396p)
일반적인 AI 서비스는 인의 업무를 지원하고 인가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간 자율 에이전트(에이전틱 AI)는 자료를 해석하고 판단을 내림으로써 인간이 해오던 역할을 일부 대신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빅테크 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자율 에이전트는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인력 대체, 업무 자동화 등 경영 혁신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409p)
마지막은 피지컬 AI분야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인공지긍에서 벗어나 물리적 기기에 AI가 탑재되는 이 기술은 지금까지 자율주향과 휴머노이드 노동 로봇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었는데, 그동안 관련 부품 산업이 크게 성장한 만큼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기술이라는 게 실체를 알고 있는 것과 시장에 퍼져 체감하는 것의 사이의 거리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부의 격차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서 더 크게 벌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금리, 재정정책,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세가지 변곡점을 중심으로 자금의 흐름을 해석한다는 점이다. 경제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지만, 각각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 돈의 이동 경로를 바꾼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눈길이 갔던 부동산 파트는 2026년 부동산 시장이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 위에 놓여 있다고 진단한다. 공급은 단기간에 늘릴 수 없는 변수이기 때문에, 이 자체가 가장 강력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미 서울 한복판의 일부 신축 아파트에는 희소성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이어지고 있고, 이런 현상은 단순한 단기 이슈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세 시장의 변화였다. 전세는 점점 사라지고 월세 비중이 확대되면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전세가의 급등은 결국 매매 전환 수요를 자극하게 되고, 이는 다시 가격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서울 부동산 과열을 억제하면서 지방을 지원하는 이중전략으로 자금 흐름을 조절하고 있고, 강력한 금융 규제가 상승 속도를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2026년은 상승 압력과 규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가변적 국면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이 책은 앞으로 몇 년간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예측보다는 흐름을 이해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가장 안전한 자산은 결국 ‘대체 불가능한 나’라는 사실이다. 금리나 정책, 시장 흐름은 내가 통제 할 수 없지만, 나의 역량은 내가 키울 수 있다.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쫓는 것이 아니라, 큰 흐름을 이해한 뒤 그 안에서 나만의 위치를 찾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남겼다.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트렌드 분석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의 시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할 것!
-돈의 가치는 점차 약해지고 현금의 힘은 줄어들 것이며, 다양한 자산군이 상호적으로 연계되어 영향을 주고받는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2026년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이다. (자산을 소유하자!)
-스테이블코인은 ‘위험한 유동성 공급 장치’이기도 하다. 스테이블코인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수단인 동시에 새로운 금융 위기인 불씨가 될 수 있다. 양날의 검처럼 긍정적인 가능성과 부정적인 위험이 맞물린 새로운 화폐의 등장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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