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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읽은 날짜 : 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딥마인드, 잇마인드, bod루틴(being-organizing-doing)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외적 성공은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아무리 커더란 외적 성공을 이뤘다 해도 내적 성취를 놓친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면의 중요한 것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살면 살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공허’의 실체다. 그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얻기 힘들다.
본깨적
1장 인생을 단 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P.7 결핍을 먹고 자란 엔진은 수많은 목표와 꿈을 만들었고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여 그것을 이루게 해줬다. 돈과 집, 경력과 명예, 회사, 인맥 등 내가 이 세상에서 안전하게 생존하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꼭 필요한 ‘그것(it)’들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 나는 이 엔진에 ‘잇마인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잇마인드는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법이 없었다. 늘 나에게 새로운 목표와 꿈을 제시했고 그걸 이루도로고 강하게 밀어붙였다.
→ 원하는 ‘그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인드는 ‘잇마인드’이다. 이것이 있어야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잇마인드는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법이 없는 마인드이다.
P.8 끝도 없이 가라앉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나를 가장 괴롭힌 것은 다름 아닌 나의 ‘잇마인드’였다. 그제야 비로소 나는 잇마인드의 실체를 깨달았다. 그동안 나는 잇마인드가 하는 독한 말들이 전부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말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 절망의 밑바닥에서 ‘잇마인드’는 나를 오히려 더 절벽으로 거세게 몰아붙일 수도 있다.
P.9 잇마인드는 우리가 세상에서 생존하고 경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 엔진은 강력한 힘만큼 치명적인 부작용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부추기고 나를 꿈과 목표의 노예로 만든다. 내가 잘 살기 위해 꿈과 목표를 세웠는데 나중에는 그게 주인이 되어 나에게 명령하고 마구 부려 먹는다. 잘하면 칭찬하지만 성과를 못 내면 끊임없이 비난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그것이 우리가 그토록 믿고 따랐던 잇마인드의 ‘배신’이다.
→ 잇마인드의 양면성을 알고 잘 사용하기
P. 11 딥마인드에는 그동안 내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경험이 저장되어 있어 나를 가장 잘 안다. 딥마인드는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겉으로 보이는 것 이면의 진실을 보게 한다. 딥마인드 엔진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살게 하는 것이다.
→ 딥마인드는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에 초점을 두고 고난과 아픔에도 살게 해주는 마인드이다.
P. 29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나의 두려움,열등감, 불안함, 오기 같은 감정이 뒤엉킨 무질서가 시키는 일을 무질서하게 시작한다. 그리고 매우 열심히 실행함으로써 그 무질서를 오히려 ‘증폭’시킨다. 그것이 가장 열정적이고 결단력 있는 선택이라고 믿으면서. 바로 이것이 내가 말한 ‘막 사는 인생’의 실체다.
→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오히려 열심히하며 무질서가 더 증폭된다.
P. 29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이는 오랜 연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일이다.
→ 무질서를 질서로 바꾸려면 정말 원하는 것이 맞는지, 왜 이걸 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P. 41 열심히 살다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후회와 공허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 듯이 달린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 열심히 살다보면 성공도 쌓이고 결핍도 쌓인다. 성공을 향해 가다보면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기도 한다.
P. 68 아무리 익숙한 아픔이라도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다. 가끔씩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플 때가 있다. 이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번아웃이 오고 무기력에 빠진다.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너무 멀쩡하다가 갑자기 숨을 못쉬는 공황장애가 오기도 한다. 이런 일을 겪을 때 사람들은 스스로 멘탈이 약해서라고 자책한다. 거대한 잇시스템의 압력과 속도와 스트레스를 이 작은 몸뚱이 하나로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든 일인가를. 버티고 사는 것만으로도 장한 일이다. 이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만도 기특하다. 절대 내가 멘탈이 약해서도, 나약해서도 아니다. 충분히 그럴 만했다.
→ 익숙한 아픔도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다. 번아웃, 공황장애가 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만도 기특하다. 절대 멘탈이 약해서도 아니고 나약해서도 아니다.
P. 70 삶의 의미, 즉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물질이고 돈이라는 것. 이는 우리의 마음이 잇마인드와 얼마나 일체화됐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나와 너’를 대할 때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자본주의 잇시스템은 언제나 성과를 숫자로 만들어 측정하고 등급을 나눈다. 나의 능력과 쓸모가 인사고과 등급으로 드러나고 ‘좋아요’와 팔로워 수가 나의 영향력 등급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는 ‘뒤처지고 싶지 않다’라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내가 이겼다’라는 우월감을 자극해 사람들을 뛰게 만든다.
→ 자본주의 잇시스템은 성과를 숫자로 만들어 측정하고 등급을 나눈다. 그렇게 사람들을 뛰게 만든다.
P. 71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은 우월감이다. 우월감을 느낄 때 우리는 숨 막히는 경쟁 안에서 잠시 도파민을 만끽한다. 잇마인드 인간들은 반드시 ‘우월감 중독’에 빠진다. 한국인들 역시 우월감 중독 상태다. 그러나 우월감 중독 이면에는 ‘열등감 중독’이 숨어있다. 잠깐의 우월감이 열등감으로 바뀌는 건 한순간이다.
→ 잇마인드를 통해 우월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우월감 중독에 빠져있다. 우월감 중독은 열등감 중독과도 관련있다.
P. 73 잇시스템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물질화해야 한다. 숫자와 지표로 증명하지 못하는 능력은 능력이 아니다. 성적으로 자격증으로 성과로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잇마인드 엔진이 필요하다. 다만 우리는 잇마인드의 강력함과 필요성만큼 양면성과 부작용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잇마인드 엔진의 찌꺼기에 뒤덮여 건강, 가족, 친구 같은 인생의 소중한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썩어버릴 수 있다. 내가 나로 살지 못하고 잇의 수단이 되어 살게 되면 인생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 잇시스템에서 살아남으려면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잇마인드의 장점도 있지만 잇마인드의 장점만큼 단점도 많다. 내가 나로 살지 못하게 될 수 있다.
P. 76 내 안에서 울리는 위로의 말에 우리는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한다. 사실 그저 잠을 자고 밥을 먹으며 시간만 보내도 어제보다 훨씬 나아진다.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안에 강력한 치유력을 가진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 실체가 바로 딥마인드다. 우리는 그런 존재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무의식중에 딥마인드의 힘을 꺼내 쓰고 있었던 것이다.
→ 내 안에서 울리는 위로의 말에 우리는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P. 81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오늘 있었던 일 중에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오늘 있었던 안 좋은 일 중에 감사할 일은 무엇인가?
→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감사, 칭찬, 반성의 질문을 해야 한다.
P. 88 잇마인드로 보면 조급하고 불안했던 일이 딥마인드로 보면 오히려 조금 기다리는 것이 기회로 보인다. 내게 일어난 일, 감정, 생각들을 바로 잡아주고 치유하며 단호하게 결정한다. 잇마인드가 주도적이냐, 딥마인드가 주도적이냐에 따라 매일의 현실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처럼 딥마인드가 일으키는 변화는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변화가 아니다. 마음의 엔진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나와 연결된 모든 것이 달라진다.
→ 잇마인드로 보면 조급하고 불안한 일이 딥마인드로 보면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딥마인드로 세상을 보면 다른 시선으로 보이게 되고 모든 것이 달라진다.
P. 106 잇마인드가 돈과 재테크쪽으로 완전히 밀어놓았던 인생을 나와 가족의 행복을 중심으로 딥마인드가 다시 재조정한 것이다. 어쩌면 삶이란 끊임없이 흔들리는 행복의 균형점을 매번 찾고 조율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 삶은 행복의 균형점을 찾고 조율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P. 108 많은 사람이 오해를 한다. 외적 성공을 이루면 내적 성취는 자연히 채워질 거라고 말이다. 그 생각은 착각이다. 오히려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의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가족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내 마음의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쪽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끌어다 쓰면 다른 한쪽은 망가지는 게 자연의 법칙이다.
→ 외적 성공에 에너지를 쏟는 만큼, 내적 성취에도 에너지를 쏟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P. 109 외적 성공은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아무리 커더란 외적 성공을 이뤘다 해도 내적 성취를 놓친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면의 중요한 것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살면 살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공허’의 실체다. 그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얻기 힘들다.
→ 외적 성공과 내적 성공 모두가 인생에서 중요한 두 축이다. 외적 성취를 하더라도 내적 성취를 놓치면 중요한 것이 빈 ‘공허’ 상태가 된다.
P. 109 한 가지 내가 확신하는 것은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대값’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남보다 앞서가는 우월감은 잠깐의 안정감을 줄 뿐 더 큰 불안감을 안긴다. 잇마인드 인간이 추구하는 비교값의 결과는 세상에서는 이길지라도 자신의 인생에서는 진다.
→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대값에 가깝다.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기준을 낮춰야 한다.
2장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P. 118 지금의 잇시스템에서 딥마인드 엔진을 깨우고 활성화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되고 있다. 잇마인드가 강해질수록 딥마인드는 더 깊은 마음의 심연 속으로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딥마인드가 있다는 것을 믿고 스위치를 켠다 해도 여전히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딥마인드 엔진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나 그 힘을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잇마인드에 몰입돼 있으면 딥마인드에 관한 얘기를 아무리 들어도 안 보이고 안 들린다.
→ 잇마인드에 몰입돼 있으면 딥마인드를 깨우기 어렵다.
P. 122 생각만 하거나 말로 할 때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나오지만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내가 오늘 느꼈던 복잡한 감정이 불안인지 분노인지 책임감인지 그 실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생각만 할 때는 내 감정을 감추고 미화시킬 수 있지만 글로 쓰면 팩트가 드러난다.
→ 글로 쓰면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P. 128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내 회사, 집, 남편은 어제 그대로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트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함부로 지하로 끌어내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을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 감사실력을 쌓으면 내가 열등감에 빠지지 않게 된다.
P. 130 우리는 늘 보이는 단면에 가격당해 실패라 얘기하고 좌절과 스트레스라고 이름 붙인다. 남들과 경쟁하고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만 하다 보니 내 인생 안으로 깊게 들어가 사건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와 실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 통찰력을 키우는 연습이 바로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일이다. 기어코 이 사건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키울 기회가 없다.
→ 불행한 일을 감사로 뒤집는 일을 통해서 통찰력을 키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P. 136 살면 살수록 나는 칭찬이 가진 위력에 새삼 놀라곤 한다. 특히 칭찬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은 상대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고 대화의 문을 열어준다. 한마디로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와 관계없던 사람도 공감과 칭찬을 해주면 연결의 에너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 칭찬은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칭찬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다. 작은 칭찬을 해보자.
P. 141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자주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이것이 셀프 칭찬의 큰 효과 중 하나다. 칭찬도 습관이다. 그래서 칭찬을 안 해본 사람은 남을 칭찬하는 게 어색하고 힘들다.
→ 스스로 자기 자신을 칭찬해봐야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할 수 있다.
P. 146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반성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나의 하루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제와 똑같은 패턴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 수밖에 없다. 타고난 성향이나 오래된 습관, 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또는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 정신없이 달리다가 비슷한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기도 한다. 이를 깨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반성이다.
→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하루를, 한주를, 한달을 돌이켜 보자.
P. 159 딥마인드와 자주 대화하면 내 마음의 ‘격’이 달라진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덮어두었던 혹은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질문을 발견하게 된다. 이에 성실하게 대답하며 현실에서 풀어가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나를 사랑하다는 것은 외침이나 구호가 아니다. 나 자신과 대화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실체적 경험’. 그것이 진짜 사랑이다.
→ 딥마인드와 자주 대화하면 마음의 격이 달라진다. 나 자신과 대화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통해 내 마음의 격이 달라질 수 있다.
3장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P. 173 실행은 딥마인드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이다. 딥마인드가 준 미션을 실행해내면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더라도 딥마인드에게 커다란 자극과 에너지로 돌아간다.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뿐 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게 성장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조차 딥마인드는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고 더 깊어진다.
→ 딥마인드가 준 미션을 실행하면 딥마인드가 성장하게 된다. 딥마인드는 실행을 통해 자신감, 에너지를 얻고 결과가 안 좋더라도 시행착오를 통해서 배운다.
P. 174 딥마인드와 대화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딥마인드는 엔진을 가동할 에너지도, 진화하는 데 꼭 필요한 데이터도 얻을 수 없다. 성장이 그 자리에서 멈춘다. 딥마인드가 가장 원하고 딥마인드를 가장 크게 성장시키는 것은 그 어떤 좋은 책이나 강의가 아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동해서 하는 ‘행동’이다.
→ 딥마인드를 성장시키려면 행동까지 나아가야 한다. 읽고 그치면 안된다.
P. 176 루틴과 오늘의 욕망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모든 과정을 치밀하게 설계해야 한다. 어려운 문제를 미리 다 쪼개놓아야 한다. 문제를 한 번에 꺾으려고 하면 어렵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쪼개 미리 해결해놓아야 한다.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 어려운 문제를 미리 다 쪼개놓고 행동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둬야 한다.
P.183 내가 매일 들어가서 사는 인생의 집, 그것이 바로 ‘bod 하우스’다. 우리는 몸이 기거할 집만 필요한 게 아니다. 내 마음인 딥마인드가 매일 들어가 살며 내 인생 전체를 조율하는 ‘인생의 집’이 따로 있어야 한다. 매일 아침 눈뜨고 잠들 때까지 내가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 내가 성취하고 애써야 할 일은 물론 놓쳐서는 안 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까지 모두 담긴 집. 한 마디로 나의 24시간, 나의 365일이 고스란히 담긴 집이다.
→ 딥마인드를 성장시키는 ‘인생의 집’인 ‘bod 하우스’가 있어야 한다.
P. 197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는 게 좋다. 만약 독서를 루틴으로 정했다면 ‘일주일에 2번 책 읽기’보다 ‘일주일에 2번, 1회에 20페이지 이상 읽기’라고 쓰는 식이다. 그래야 실행이 쉬워지고 루틴을 완료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 루틴은 측정되도록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P. 209 본격적인 플래너 쓰기에 앞서 우선 나의 24시간을 분석해보자.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30분 단위로 관찰하고 이를 플래너에 적어본다. 며칠 동안 해보면 내가 ‘실제로’ 얼마나 바쁜지 정확한 데이터로 나온다. 늘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록해보면 버려지는 시간이 많아 놀랄 수 있따. 내가 시간을 쓰는 패턴도 알게 되고 어디에 시간을 가장 많이 허비하는지도 보일 것이다.
→ 나의 시간을 분석해봐야 30분 단위로 관찰하고 플래너에 적어서 데이터로 기록해본다. 목실감을 꾸준하게 작성하고 시간관리를 하자.
P. 219 남들의 성공 레시피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성공 레시피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bod루틴이야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능 좋은 잇마인드 인간’이 되는 것을 자기계발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잇시스템이 추구하는 자기계발이지, 나를 위한 자기계발이 아니다. 진정한 자기계발은 잇마인드를 주도적으로 컨트롤할 만큼 내 안의 딥마인드를 깨우고 진화시키는 것이다. 딥마인드가 성장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 자신만의 성공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 진정한 자기계발은 딥마인드를 깨우고 진화시키는 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4장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P. 243 책은 딥마인드를 깨우고 활성화하는데 아주 좋은 학습 데이터다. 특히 딥마인드의 대가들이 쓴 책을 읽으면 내 안의 딥마인드를 키우는 데 좋은 자극이 된다.
→ 책을 통해 딥마인드를 발전시킬 수 있다.
P. 250 bod루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누구나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하다. 좋은 책과 멘토, 커뮤니티와 항상 연결돼 있어야 한다. 그 관계적 연결이 무척 중요하다. 작고 건강한 연결들이 모일 때 나의 아이엠도 확장하기 시작한다. 내 인생을 끌어갈 철학과 지식이 충분한 사람, 나뿐만 아니라 남을 돕고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 그 수많은 연결 자체가 바로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와 연결되면 관계 속에서 나의 아이엠도 확장되기 시작한다.
P. 256 실행 단계에서 계속 실패할 때는 더 이상 나를 속이지 말고 인정해야 한다. 아웃소싱 공산품으로 실행하는 척하는 것도 멈추고 딥마인드에게 다시 물어야 한다.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맞아? 정말 당장 바꿔야 할 중요한 문제가 확실해?’ 그래야 우리는 비로소 이 문제를 정직하게 풀 수 있다.
→ 실행 단계에서 실패할 때는 진짜로 원하는 것이 맞는지 중요한 문제가 맞는지 마음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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