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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조모임 후기] '우리'라고 생각하니 왠지 더 힘이 나!

26.01.12

 

우선 저는 흰토마토 모임장님 소속 내집마련기초반 61기 17채 드림조 슈집입니다.

 

 

저는 어떠한 모임도, 동호회도, (심지어는 친구 아닌 사람과의 스터디조차..)

심지어는 혼자서는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월급쟁이 부자들 스터디가 굉장히 두려웠던 사람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부동산 공부해보자!는 2026년 신년 목표 아래

큰 결심과 엄청나게 큰 용기를 가지고 스터디를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

 

스터디 포함 옵션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이유를 몇가지 적어보자면 …

 

  1. 남자친구와 함께라고 하더라도 [둘]이 알고 있는 부동산 지식이 정말 한정적인데

     [여러 조원분 + 모임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도) 훨씬 더 다채로운 지식들을 습득하게 된다. (능력자가 많으셔..)

 

  2. 대부분이 나와 같이 처음 도전한다!

      나같은 경우 부동산에 처음 관심이 간 계기가

      ‘영기네가 집을 샀더라~ 준하네가 집을 샀더라~’하는 말들로 시작되었는데..

      나만 모르는 것같고!! 나만 늦은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와 같이 처음이지만, 나와 같이 열정과 목표를 가진 조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할 수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뽀글뽀글 올라온다.

 

  3. 생각보다 빡빡한 스터디 일정(?)으로 나태한 나를 (아프진 않고+진정한 나를 위한)채찍질!!!!!!!!!

      만나서 스터디만 하고 이야기 나누고 만남 일정 잡고 그런 게 아니라,

      매일 아침 원씽 공유 - 하루 실적 공유(?)으로 인해

      ‘내일 해야겠다…’ ‘나약한 나 자신.. 오늘은 두통이 심하니 내일 해야지…’

      ‘오늘은 나는 솔로 보고 내일 몰아서 해야지….’ 하는 나태로운 슈집을

      나태지옥에 나름 가둘 수 있는 반강제 SYSTEM이 존재한다..

 

 

 

 

 

엥..

 

 

암튼 적다보니 ‘스터디’ 자체에 매몰되어 버렸는데욥..

 

 

다시 돌아와 저의 첫번째 모임 후기는

 

스터디원들과 라포도 쌓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허심탄회 솔직한 고민을 주고 받고

알고 있는 범위 내에 팁들을 얻어갈 수 있는,

 

무엇보다도 ‘혼자’라서 막막한 게 아니라,

‘우리’라서 힘이 나서 같이 할 수 있겠다!!!!하는 용기가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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