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재수강을 신청하고 핸드폰의 문제로 조 편성이 늦어졌지만 새로이 만난 조의 구성원들은 관계가 아름다웠다.
무엇을 하든지 서로를 배려하며 힘듦을 챙겨주는 분들이셨다. 언제나 사람이 열쇠였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월부 모토처럼 월부가 아니더라도 만나고 싶은 분들이었다.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고비 고비가 많은 시간이지만 포기와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함께 여서 행복한 조였다.
바둑판처럼 명료하지 않지만 가다 보면 명료하고 분석적인 사람이 되어 투자자의 길을 가겠지 믿어보기로 한다.
재강의도 콩나물 시루처럼 물이 다 빠져 나가지만 콩나물은 자란다는 것을 아니까 좀 천천히 가자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다짐을 하지만 하나 하나 알아 갈 수록 마음의 평정을 이루기가 참 많이 힘들어 진다.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문다. 다시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과제하려는 마음을 부여잡고 컴터에 앉는다. 또 하루의 루틴을 지키고 싶어서 오늘은 2강 강의를 마무리 해야 한다. 주문한 책도 왔다. 얼른 최선을 다해 마쳐 보자. 오늘도 하루가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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