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느나 24.01.01 0
# 감사일기
- 오랜만에 애들 식사를 챙겨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애들과 티비보고 밥먹고, 쇼파에서 함께 책읽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보보충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직 한참 멀었지만, 이번엔 저평가 틀을 꼭 잡아두겠습니다.
- 24년 새해를 큰일 없이 가족과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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