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조모임에서는
각자가 지방투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생각을 나눠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주 지역과 투자 경험도 서로 달랐지만
그만큼 다양한 시선이 오가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 지방투자를 생각했을 때
느꼈던 막연한 불안과,
혹은 이전의 투자를 복귀하며
더 나은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까지
각자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능성을 제한할 필요는 없겠다는
공통된 인식이 형성된 것 같아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달에 가장 중요한 나의 목표를
각자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지금 나의 경험은 몇단계인지
자신의 상황에 맞춰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그동안 숙제처럼
남겨있던 부분을 생각해보며
이번 달에는 반드시 임장 보고서를
완성해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완벽함보다는 완성에 초점을 두고,
끝까지 완료해보는 경험을
쌓아가기로 했습니다.
조원들 모두 자신의 상황을 고려한
현실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한 만큼,
이번 한달이 끝난 시점에서
서로의 진행 과정과
결과를 나누는 시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조모임 후반에는
1호기 투자, 지방투자를 앞두고
나를 가로막았던 나의 편견
혹은 고민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내가 1호기를 투자할 수 있을까?'
두려움에 앞서
제대로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과거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해지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어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나를 망설이게 했던
생각들을 적어보고
그 자리에서 정리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지방투자를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만 말고,
작은 행동부터 하나씩
옮겨가는 투자자가 되기로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약속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고 있다는 든든함과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 만남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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