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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32기 2런 열정이면 아파트 4고도 남조 희소가치] 1주차 강의 후기

26.01.16 (수정됨)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지방을 이해하는 관점을 잡아준 강의

 

권유디님의 C지역 강의를 들으면서
지방 투자를 어디서부터, 무엇을 봐야 하는지
기준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은 "사면 되는 걸 찾는 게 아니라
사면 안 되는 걸 걸러내는 게 더 중요하다."

는 말씀이 가장 먼저 와 닿았습니다.

 

지방은 같은 투자금이라면
가장 수요가 있는 지역에 투자해야 하고,
사람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단지를 사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땅의 가치보다 상품성과 선호도가 더 중요하고,
인구 수가 결국 수요라는 점에서 

최소한 인구 50만 이상 도시는
왜 마지노선으로 봐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보는 지방 시장

 

지방 시장은

언론, 유튜브, 주변 분위기에 따라
감정적으로 흔들리기 쉬운데
사실과 감정을 구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해주셨습니다.

 

“그때 했어야 했는데…”라는 말은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오고,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몇 년 뒤에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된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지방은 급등과 급락의 폭이 크기 때문에

조급해지기 쉽지만,
그래서 더더욱 앞마당 없이

매물만 보고 들어가는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기준을 만들고 앞마당을 먼저 쌓는 과정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C지역을 통해 배우는 ‘지방의 구조’

 

C지역은 교통의 중심이자 분지 지형으로
확장성이 제한된 도시이고,
그 안에서 중심축이 매우 명확한 도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C지역 연구단지와 C지역 상권을 축으로
직장과 소득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 C지역과 C지역으로
인구와 소득, 선호도가 모이게 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해되었습니다.

 

반면 C지역과 C지역은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있더라도
투자에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축 vs 구축, 지방에서의 선택 기준

 

지방에서는 수도권과 달리
사람들이 신축 아파트를 훨씬 더 선호하고,
교통보다는 환경·학군·생활의 편의성이
크게 작용한다는 점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외곽 신도시 신축은
매수 시에는 고민이 되지만
전세가가 잘 받쳐주고,
상승장 중반 이후에는
중심 구축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흐름도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공급 물량이
전세가와 매매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공급만 보고 겁먹을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사느냐’

 

강의 전반을 통해 느낀 건
지방 투자든 수도권 투자든
결국 중요한 건
‘지금 오를 것 같은 것’이 아니라
실 수요자가 좋아하고 실제로 선택하는 단지를
저평가 구간에서 사는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사는 게 아니라
무엇을 사는지가 중요하고,
그걸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이번 강의는
지방 투자를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이라기보다,
지방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정리해준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분위기에 휘둘리기보다,
배운 기준을 기준으로 삼아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어가면서
배운 내용을 차분하게 적용해보려 합니다.


댓글


가히dasikeum
26.01.08 01:47

이번 유디님 강의에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 많았던 것 같아요! 희소님 덕분에 또 되새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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