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훈만이입니다.
한해의 마지막 열반스쿨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조원들과 새롭게 시작하는 강의였고,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제 정보를 나눌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는 처음 월부환경에 들어왔을때 부터 왜 여러 핑계로 조모임을 시작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때 조모임을 신청했다면 지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공부하고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그 시절의 제가 회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투자에 들어가는 몫돈을 더 말련할 수도 있어 괜찮습니다!ㅎㅎ
이제는 투자에 들어갈 몫돈 뿐아니라 조활동을 토대로 인적네트워킹을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이번 조모임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각 조원님들의 앞으로의 다짐, 그리고 앞으로 수강할 강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오늘 참석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소식을 전해주셨던 하울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새벽5시30분님도 마지막 조모임 함께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조모임이 끝나고 간단하게 이야기 나눈 사항은 앞으로 10년 뒤 정상에서 함께 만나자! 였답니다. ㅎㅎㅎ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열반스쿨 102조가 정상에서 다시 만나는날을 기약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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