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중반 주부입니다.
남편의 외벌이로 경기도 신도시에 아파트1채를 4억에 사두고(19년)
호수앞에 중심상가 분양이 보이길래 4억에 덜컥사버렷어요.(21년)
그 당시에는 상가 공부도 안한 상태임에도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호수앞이니 집객력이 좋겟지하고 샀습니다.
근데 구입당시 상가 담당자가 예상 월세를 측정해줫는데…지금 그 가격의 반을 월세로 받고 있습니다.
이자는 월세의 2배를 내고 있구요. 근데 공실이 3년이상 지속되었기에 그동안 주택이자와 상가이자를 내면서
빚이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생활비와 (주택+상가+신용대출)이자비를 내면 월급이 마이너스를 넘어 빚을내서 충당하네요.
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집을 팔고 월세로 갔다가 돈을 모아 집을 다시 사야할까요
상가는 내놓지는 않았지만 안팔릴거라고 하더라구요.(아님 정말 낮은가격으로 매물을 내놓아야할까요?)
집은 이순간 팔아야하는지 아님 조금 더 오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팔아야할까요
아파트는 분양대비 1억5천올랏는데 위치상 타 아파트에 비해 급격히 안오르더라구요.
지금 시세라면 빚을대충값으면 1억이 남을꺼같아요.
조언부탁드려요. 혼자 끙끙앓는것보다 이렇게 물어보는거라도 해보는게 낫겟다싶어 적어봅니다.
제겐 너무 큰 도움이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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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빅토리아양님 안녕하세요 우선 정말 고민이 많으셨을거 같은데,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여기에 물어보셔도 좋지만 조금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기에, 토자코칭 또는 매물코칭을 통해서 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은 종잣돈을 모으기는 커녕 빚으로 마이너스인 상황을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종잣돈이 모여야 다음 스텝이 되는 것이기에, 집을 매도하여 빚을 갚는 방향이 맞아 보입니다. 상가의 경우도 가만히 놔두면 계속해서 마이너스 구조를 만드는 물건이기에 매도가 적절해 보이지만 상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ㅠㅠ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선택을 해야 더 나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꼭 코칭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빅토리아양님 응원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양님, 우선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기간 주택과 상가 이자를 납부하며 빚이 많이 늘어 심려가 크시겠어요. 제가 빅토리아양님이 거주하시는 아파트와 소유하신 상가의 가치를 잘 모르기때문에 대신 의사결정을 해드릴 순 없지만, 저라면 적자구조를 정리하고 빚을 먼저 청산하여 생활의 안정화를 도모할것 같아요. 하지만 이 또한 빅토리아양님에겐 타인이 제시한 수많은 방법중 하나일뿐, 결국은 스스로가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며 결정하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상가를 보유하거나 매도시 장단점, 감당가능한지, 거주형태를 월세로 전환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모두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혼자서 결정하기가 어려워 이렇게 글을 써주셨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필요시, 월부 안에 투자코칭이라는 좋은 제도를 이용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방향성을 잡으시고 부디 앞날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빅토리아양님, 현재 지출을 빚으로 막고 계신 상황이라 무엇보다 답답하고 힘든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 ㅜㅜ 다른 분들께서 이미 말씀해 주셨지만 문제는 현재 마이너스인 재정구조인 것으로 보이구요, 저 같으면 어떻게든 양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볼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상가로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상가의 가치가 올라서 매도할 수 있는 물건인지? 그렇지 않다면 빚을 내면서까지 이자를 부담하는 행위가 합리적인지 살펴볼 것 같습니다. 현재 매도할 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빚을 내서 이자를 감당하겠다는 논리보다는 실제 상가의 가치가 얼마인지를 살펴보고 계속 가져가는 것이 현재보다 득이 될 것인지 또는 실을 계속 키울 것인지를 냉정하고 따져볼 것 같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매도의 원칙인 갈아탈 물건이 있는 것인지 or 현재 빚이 감당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지를 살펴 볼 것 같구요. 늘어나는 빚에 부담이 되시겠지만, 저 같으면 50만원을 내더라도 월부의 투자코칭을 활용할 것 같습니다. 만약 투자코칭을 결심하셨다면, 나의 상황과 그동안의 의사결정과정을 돌아보고 코치님께서 해주시는 말을 반드시 수용하겠다는 태도를 준비하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덧붙여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현재 상황을 수업료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보다 나아가실 빅토리아양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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