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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되고 살이되는 튜터님 말씀 감사합니다 -강사와의 임장 후기- [열중 48기 다독왕 3조 화채]

26.01.13 (수정됨)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가 항상 쓰던 인사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는 투자자라는 인사말인데요

쓰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인사말에 너무 “나”만 있는 것 같다’

 

저는 월부 시작하면서 쭉 써오던 글이 있습니다

카페에 있는 100일습관 만들기라는 게시판에

매일 댓글로 저의 꿈을 적어오고 있는데요

그 마지막에 최종 저의 꿈은

“내가 이룬 것을 나누는 것”

그런데…

인사말은 오직 저만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의 아쉬움을 아셨을까요?

25년 12월 한 달 동안 열정을 다해 책을 읽어

다독왕에 선정되고

강사님과 임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미리 친해지기 위한 단톡방이 열리고

서로 응원하기 위해 

팔로잉 링크를 해드렸는데요

놀랍게도 튜터님께서 제 소개글에

엄청나게 멋진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진심이 느껴지고 설레고 또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튜님 ^^

“댓글처럼 빛나는 미래 만들어 가볼게요~”

 

그래서 앞으로 인사말을 바꿔보려고요 ㅋㅋ

 

 

 

안녕하세요 빛나는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투자자 화채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ㅋㅋ

 

 

17권을 읽으며

 

열중을 듣게 된 계기는 

극심한 1호기 블루를 탈출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투자한 후 종자돈도 없고

투자하려고 고군분투한 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였거든요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를 다져보자는 계획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난독증과 주의력결핍장애(오로지 저의 판단입니다)가 있어

한 달에 책 1권 겨우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열중을 시작하며 걱정도 있었지만

이번달엔 독서에 몰입하자 확언 한마디에

책이 술술 읽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정말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나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투자를 왜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고

나를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성취감이 아닐까 싶어요

나도 읽을 수 있다 17권!!!

 

 

 

강사와의 임장 시간

 

이른 9시 미리 친해진 우리들이

잠실역에 모였습니다

오티에서 나눴던 임장과 임보에 관한 어려움을

튜터님에게 미리 공유드렸고

그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현재 암환자 포지션이라

체력적으로 수술 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1만보마다 위기가 와서 함께 임장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루트를 그릴 때 원형과 같은

둘러보고 다시 돌아오는 루트를 만들어

나는 체력적으로 보충을 하고

마냥 쉬는 것이 아닌

그 시간에 전임을 해 현장 상황을 조원분들에게

공유해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5년 2월에 퇴원해

약 1년 동안 마음에 담겨있던

부채감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나도 나눌 것이 생겼네요

다음 임장지부터 적용해보겠습니다!!!

 

 

 

마치며

 

임장이 끝나고 1조부터 3조까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3조분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호이호잉
26.01.13 14:19

빛날화에 색칠할채! 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채님:) 같이 화이팅해용!!

2율
26.01.13 15:02

빛날 화 + 색칠할 채!! 빛나게 색칠 화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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