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가 항상 쓰던 인사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는 투자자라는 인사말인데요
쓰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인사말에 너무 “나”만 있는 것 같다’
저는 월부 시작하면서 쭉 써오던 글이 있습니다
카페에 있는 100일습관 만들기라는 게시판에
매일 댓글로 저의 꿈을 적어오고 있는데요
그 마지막에 최종 저의 꿈은
“내가 이룬 것을 나누는 것”
그런데…
인사말은 오직 저만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의 아쉬움을 아셨을까요?
25년 12월 한 달 동안 열정을 다해 책을 읽어
다독왕에 선정되고
강사님과 임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미리 친해지기 위한 단톡방이 열리고
서로 응원하기 위해
팔로잉 링크를 해드렸는데요
놀랍게도 튜터님께서 제 소개글에
엄청나게 멋진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진심이 느껴지고 설레고 또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튜님 ^^
“댓글처럼 빛나는 미래 만들어 가볼게요~”
그래서 앞으로 인사말을 바꿔보려고요 ㅋㅋ

안녕하세요 빛나는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투자자 화채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ㅋㅋ
17권을 읽으며
열중을 듣게 된 계기는
극심한 1호기 블루를 탈출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투자한 후 종자돈도 없고
투자하려고 고군분투한 덕분에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였거든요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를 다져보자는 계획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난독증과 주의력결핍장애(오로지 저의 판단입니다)가 있어
한 달에 책 1권 겨우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열중을 시작하며 걱정도 있었지만
이번달엔 독서에 몰입하자 확언 한마디에
책이 술술 읽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정말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나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투자를 왜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고
나를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성취감이 아닐까 싶어요
나도 읽을 수 있다 17권!!!
강사와의 임장 시간
이른 9시 미리 친해진 우리들이
잠실역에 모였습니다
오티에서 나눴던 임장과 임보에 관한 어려움을
튜터님에게 미리 공유드렸고
그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현재 암환자 포지션이라
체력적으로 수술 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1만보마다 위기가 와서 함께 임장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루트를 그릴 때 원형과 같은
둘러보고 다시 돌아오는 루트를 만들어
나는 체력적으로 보충을 하고
마냥 쉬는 것이 아닌
그 시간에 전임을 해 현장 상황을 조원분들에게
공유해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5년 2월에 퇴원해
약 1년 동안 마음에 담겨있던
부채감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나도 나눌 것이 생겼네요
다음 임장지부터 적용해보겠습니다!!!
마치며
임장이 끝나고 1조부터 3조까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
소중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3조분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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