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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7rpm 인턴테이블 성장멜로디 ON 정쩡이] 독서후기 - 일본전산이야기

26.01.1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본전산이야기 김성호

저자 및 출판사 : 쌤앤파커스

읽은 날짜 : 25.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몰입 #언제나최선을 #될때까지하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 p.60 실력이 없으면 깡으로 해라, ‘배’와 ‘절반’의 법칙

일을 배우기 시작할 초창기에 남들보다 앞서가려면 무조건 남보다 ‘오래’, 숙련될 때까지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정신 노동에서든 육체 노동에서든, 남들보다 시간을 두 배 들여 숙련된 사람을 이리저리 요령만 피우던 사람이 따라잡을 방도는 없다.

더군다나 실력도 어중간하고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 기존의 시장 평판으로 경쟁할 수 없다면, 적어도 남보다 두 배 정도 더 하는 것 외에는 승산이 없다. 시장 상황 운운하면서 손 놓고 있는 것보다는 낫다.

 

  • p.71 고객을 얻는 건 서비스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실행’이다.

일본전산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을 어중간한 상태에서 ‘중간에 그만두는 패턴’이다. 자신을 온전히 불태워 헌신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날로 먹을 방법은 없을까?’ 궁리하며 쉽게 얻으려 하는 것. 조금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힘드니까, ‘안 되는 이유를 찾아 열심히 짜 맞추어 둘려대는 것’ 그리고 그런 패턴이 회사 내에서 쉽게 통용되는 문화가 바로 ‘경계 대상 1호’다.

 

  • p.100 일하면서 ‘박사논문’ 쓰지마라

한 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남들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전혀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해내야 신생 기업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남들이 할 수 있는 일들만 주문받는 것은 지금 당장 밥을 먹기 위함이지, 미래를 보장받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보장해줄 것에 용기 있게 투자하는, 남들이 발을 담그려 하지 않는 ‘미래 가치’에 과감히 뛰어드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그래야 겨우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비즈니스 정글이기도 하다. 그것을 경험자들이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 p.121 무엇이든 부딪혀 풀려 들면 못할 것이 없다

“자네는 전혀 걱정할 게 없어. 원래 처음부터 회사가 자네를 채용할 때 ‘밥을 빨리 먹어서’ 선택한 것이지 영어가 유창하다고 뽑은 건 아니지 않나? 제발 자네가 대단한 인물인 양 큰 부담을 갖지 말게. 회사도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아. 그러니 실컷 한번 해보면 되네. 지금까지 해온 대로 그냥 속된 말로 ‘빡쎄게’ 대들어 하면 모두다 간단한 문제임에 틀림없어.” 나가모리 사장은 겁을 먹고 주줌하는 직원들에게 이렇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어차피 실수 없이 완벽한 것은 하나도 없으니 도전해 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뭐가 모자라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고 느끼게 된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그때 다시 준비하고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러면 결국엔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 p.167 실패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 준다

“한 가지 일에 실패하고 문책당해서 회사를 그만두면, 다른 회사에 가더라도 똑같은 패턴으로 그만두게 된다. 한 번 정복하지 않은 실패는 또다시 엄습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이 회사만 아니면, 이 상사만 벗어나면, 뭔가 새로운 환경만 주어지면 잘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실패와 포기의 패턴은 마치 유전자 코드처럼 사람의 몸과 마음에 세팅된다. 그 세팅을 한 번이라도 어그러뜨려서 뒤집어놓아야 동일한 패턴을 다시 반복하지 않게 된다. 그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진보적 반발심’이다.

 

  • p.175 희망을 쏘라, 끊임없는 목표 수정

목표는 선명할수록 좋다. 달성할 목표가 없으면, 직원들은 전진하려고 하지 않는다.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면, 직원들은 회사를 떠난다. 전방이 전혀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에서는 자동차를 운전하기 어렵다.

 

  • p.214 삼류집단이 세계 No.1이 된 비결

그는 ‘내게 열정이 없었다면 일본전산도 없고, 일본전산을 이끌고 있는 뜨거운 인재들과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스스로 불타오지 않는 경영자는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느냐’다. 경영자의 열정이 시들해지면, 그 회사는 틀림없이 기운다. 경영자는 스스로 불타오르는 사람이다.

그는 ‘열정의 상실’을 가장 경계하고, 그런 안일한 생각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매일같이 자극하고 있다.

 

  • p.240 체질을 바꾸면 적자 기업도 살아날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 심플한 이야기가 정답이다. ‘남들도 하기 싫어할 때’, ‘그만 하고 싶은 생각이 턱까지 올라올 때’, ‘그래도 하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때로는 ‘승리의 비결’ 따위는 너무도 간단하다. ‘끝까지 하는 습관’이 들었을 뿐이다. 그냥 하는 시늉만 하거나, 머리나 입으로만 하겠다고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평소에 하지 않던 일’,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것으로 한번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면, 그 감정 상태는 아주 여러 가지 요소들에 영향을 미친다.

 

 

깨달은 것

  • 책을 읽으면서 약간은 압박되는 느낌을 받았다. 남들보다 더 더 열심히 죽기살기로 해야하고 어떤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나가모리 사장님은 회사를 더 잘 운영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 외에 것은 아예 신경도 안쓸 정도로 회사 경영에만 몰두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로 살아가기로 맘먹은 나로써는 앞으로 내가 투자생활에 얼마나 얼만큼 몰입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

 

  •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1~2년을 보낸 것에 비해 현재 만 3년차가 된 나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까? 사실 처음보다는 독강임투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도 지역을 이해하는 것이 쉬워졌다고 할 수 있지만 확실히 해이해진 모습이었다. 지금이 완성도 있는 모습도 아닌데 너무 빨리 지쳐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애매한 상태에서 투자라는 것을 놓아버린다면 내가 여태까지 쌓아온 실력들과 자산들을 내 스스로 지킬 수 없을 것 같다. 책에서 나온 어중간한 상태에서 그만두는 모습, 이런 패턴이 반복되어 실패의 코드가 내 몸에 세팅되는 그런 무서운 모습이 될까 걱정이 됐다.

 

  • 결국 힘들면 힘들수록 오히려 부딪혀야하고, 고민이 있다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스스로 만들어야겠다. 단순히 힘들고 하기싫다는 이유로 그만두면 남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내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와 여태까지 노력한 것까지 다 무시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내 인생의 CEO는 나 자신뿐이기 때문에 내가 움직여야하고, 책에서 나온 ‘하청업체로 머물지 않기’라는 목표처럼 투자라는 영역에서는 쫓아가는 사람이 아닌, 내 그릇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적용할 점

독강임투 나만의 루틴 만들어 가볍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장치 만들기(실패습관X)

최소1년에 한 번 열기 수강하고 비전보드 재작성하기

 

 

 

기억에 남는 문구

  • 어떤 회사건 CEO는 자신의 생각과 에너지를 ‘현재’에 3할, ‘미래’에 7할 정도의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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