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지투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 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매번 튜터링데이가 남다르게 다가오듯
이번 튜터링데이도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남기고
어떤 것을 적용해야 할지!
간단하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임발표는 홍장님 리치님 저 이렇게 진행 했는데요.
튜터님은 저희가 미연에 준비하는걸 방지하기 위해(맞..죠?) 당일날 임장지 도착 시에 뙇 하고 알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분의 임보에서 어마어마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게 바로 튜터링데이의 묘미죠★)
특히나 이번 임장지는
‘시’ 내에서
선호도를 잘 파악해야 하는 지역으로써
학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튜터님의 설명으로 좀더 뾰족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신축’ 주변 학교가 학급당 학생수가 늘어나는 것을 넘어서
’추후에 학급당 학생수가 어떻게 변할 지 지켜보는 것‘
그래서 ’맞든 틀리든 생각을 남기는 임장보고서 작성이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 확인해 보고 나중에 내 생각이 맞는지 다시 한번더 꺼내봐야겠습니다.
BM

드디어! 튜터님과 함께하는 1:1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시간은 빨리가고, 다른 동료의 시간은 천천히 가는 매직 ㅠㅠ)
요즘 저의 고민을 반영한 질문을 튜터님께 드렸습니다.
“튜터님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요?
튜터님은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올 때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튜터님도 똑같은 질문을 많이 받으신 것 같았습니다.
"저도 똑같아요. 매일 텐션이 높을 순 없어요. 하루쯤은 쉬어도 되요.
대신 내가 ’어떨 때 행복하지‘ 를 생각하면서 그거 하루 하면서 쉬면 되요.
저는 진짜 하기 싫으면 신발끈을 묶고 책한권 챙겨들고 임장지로 갔던 것 같아요.
튜터님도 신발끈을 묶고
국밥 한그릇 먹고오고(ㅎㅎ..)
임장지에서 책도 읽고
무엇보다도 ‘사람’ 을 관찰하고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루 리프레시 하고 오면
‘왜 해야 하는지’ 에 대한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옴과 동시에
구체화 한 목표를 보면서
힘을 내서 투자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잘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 힘을 냈던 것 같습니다.
“라니님 학교 가아죠” 와 함께요.
이어지는 동료들의 질문에서도 튜터링은 계속되었습니다.
"튜터님 매임할 때 아무래도 지방 단지 같은 경우 투자자를 배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튜터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투자자를 배척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였던것 같습니다.
- 거래가 안 되는 단지
- 투자자는 많이 오는데 거래가 되는데 부사님의 피로도가 커진 단지
튜터님은 이에 대한 답으로
실거주와 투자를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대입하면 어떨까요? 라는 현명한 답을 주셨습니다.
수도권은 2년 뒤 전세놓고 나가는 컨셉으로,
지방은 2년 뒤 실거주 하는 컨셉으로 하면 된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요놈 공부하러 온게 아니라, 꼭 사고 싶어서 온 거구나’
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튜터님이 제일 많이 하신 말씀이
“저 I 같아요” 였던 것 만큼
텐션은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튜터링데이를 돌아보며 제일 많이 얻어 간 게
‘격려’ 인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씀주시는 튜터님과 동료들을 보면서
‘왜 해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 튜터링데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눠 줄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해보는 하루가 쌓이고 쌓여
저의 내면이 태풍에서 잔잔한 파도가 될 때 까지
남은 기간도 퐈이팅입니다 여러분!
♥ 어썸밍밍 튜터님
튜터님 강풍에도 쉴새없이 말씀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저희를 보면서 에너지를 얻어가신다는 튜터님..♥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기간 퐈이팅해보겠습니다!
♥ 홍장 루시퍼홍님
조장님도 사람이었다..!!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와도 그냥 한다는 홍장님 그저 갓벽
의외의 생년월일 공개에 우리 모두다 놀랬지만 ㅋㅋ 정작 본인은 태연..
남은기간도 퐈이팅이에요!
♥ 왕왕님
저의 주니어 시절을 보는것 같아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왕님
하지만 왕님이 임장지에서 보여준 그 용기는 잊지못할거에요
마지막에 알뜰살뜰하게 챙겨간 족발 잘 먹고있죠? ㅎㅎ
최임때 또 만나요
♥ 엽테크님
엽님 두번째 만남인데!! 아니 그사이에 투자를 해오다니!!
남은기간 법무사님 잘 세팅 하시고
잔금동지가 되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 묘니님
묘니님 바쁘시죠..? 잘 하고 있어요!!
임장지에서 생각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이에요!
♥ 미라클맘님
금기어(무릎..) 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갱년기야 물럿거라
월부 안에서 진짜 행복을 찾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목요일 텐션높게 응원할테니 딱기다리세요! 화이팅
♥ 저두스님
시작 기간이 저랑 비슷한 두스님!
고민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심지어 비슷해 ㅎㅎ
이번주 토요일 매임 찢으러 갑시다 우리
화이팅입니다!
♥ 리치드리머님
성실함의 아이콘 리치님!
임보 보면서 저도 반성 많이 했습니다.
최임까지 화이팅해봅시다!! 투자도 화이팅!!
♥ 제주서핑님
효율충(?) 에게 붕어빵으로 인정받았다 (ㅎㅎ)
의외로 맛있는것 좋아하는 그녀..
다음 맛집으로 또 가보아요! 서핑님의 질문으로 저도 한번 더 생각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최임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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