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부동산에 대한 감각이 아예 없는 채로 회사에서 일만 하기 바쁘게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 친구들이 결혼을 하면서 하나둘 집을 사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막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부모님께서도 집을 이사하고 싶다고 하시고, 절대 집을 살거 같지 않던 가장 친한 친구가 독립을 하면서 매매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누구도 똑부러지게 집 구매의 이유 및 왜 그 집을 샀는지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전문가에게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찾아오게 된 강의가 내집마련 기초반입니다.
전세가율, PIR에 대한 개념은 완전히 처음 들어봤으며 강의 이후 과제를 진행하면서 찾아본 대부분의 아파트가 같은 모양의 그래프를 띄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뿔싸! 왜 그전에는 부동산을 공부할 생각을 안했을까? 라는 생각과 더불어 이제라도 배우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본인에게 가장 아쉬운건 왜 그동안 저축을 많이 하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돈을 흥청망청 썻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다행히도 이 강의를 듣기 한달전부터 소비습관 변경과 통장쪼개기 등 재테크도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서 저축하는 기반을 다져놓아 강의에서 말하는 계획들을 쉽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서울권에서 전세로 거주중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경기권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보금자리론을 최대한 이용해 첫 집 구매를 진행하고자 “6억 이하” “서울 하급지” “상승여력이 있는 지역” 의 집을 쭉 리스트업 해보았고 징검다리를 통하여 드림하우스로 가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말해주신 대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이 길인 것 같더라구요.
첫주차 강의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조급함을 덜어낼 수 있게 된 점입니다. “어떤 동네를 사야 올라요?” “언제 사야되나요?” 같은 막연했던 생각들이 조금씩 스스로 판단하고 옳다 그르다를 얘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직 배워야할 점이 많지만 시작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내 집”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남은 차수도 열심히해서 자가에 사는 서울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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