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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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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애덤그랜트는 세계 3대 경영대학원 중 하나인 와튼스쿨의 최연소 종신교수로,
조직심리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다.
‘남을 돕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성공의 동력‘ 이라는 메시지를 연구와 실천을 통해 증명하며,
구글, 유엔, 페이스북 등 글로벌 조직에도 자문을 해온 인물이다.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2. 내용 및 줄거리
기버 (giver) : 먼저 주고 베푸는 사람
테이커(taker) –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
매처(matcher) – 주는 만큼 받고, 받는 만큼 주는 사람
저자 애덤 그랜트는 테이커와 비교하면서 기버가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준다.
다양한 기버의 현실 사례를 보여주면서
기버들이 어떤 행동으로 영향을 발휘해 결곡 성공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1)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행동
p.29 반면 데이비드 호닉 같은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 커녕 오히려 응원하고 지지한다.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진짜 성공이란 혼자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넓혀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테이커의 성과는 이미 존재하던 몫을 가져오는데서 끝나지만,
기버의 성공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창출까지 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느꼈다.
같은 성공이더라도 테이커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지만,
기버의 성공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돕고, 응원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점이 인상 깊다.
이 문장을 통해서 나는 당장의 빠른 보상을 위해 혼자만 나아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내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
그리고 나의 행동으로 인해 주변사람들과 함께 같이 잘될 수 있도록,
내 성장이 누군가의 기회가 되고 또다른 성장으로 이어지는 파급력 있는 성공이었으면 한다.
2)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p. 95 아는 사람은 이미 공유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몇마디 말로도 소원한 관계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약한 유대관계와 달리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는 데는
인간관계를 다지기 위한 투자가 전혀 필요치 않다. (생략)
소원한 관계는 인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버는 테이커와 매처를 압도할 만큼 이 가치를 활용하는데 뛰어나다.
이 구절을 읽고,
인간관계에서 내가 괜히 새 사람을 만나는 데만 힘을 쓰고 있었구나 싶었다.
이미 알고 지냈던 사람과 멀어졌다는 이유로
그 관계를 별 가치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몇 마디 안부 인사만으로도
충분히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미 함께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보다
오히려 더 쉽게 마음의 거리를 줄일 수 있다는 말이 와닿았다.
그동안 나는 관계를 새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구절을 통해 관계를 다시 잇는 것도 충분히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새로운 인맥을 늘리기보다,
예전에 알던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해보고, 가볍게 안부를 묻는 것부터 해보고 싶다.
관계는 애써 노력해야만 쌓이는 게 아니라,
한 번 맺어졌던 인연을 잘 살리는 데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p. 143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보다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 보통은 “내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이건 내 아이디어야”를
먼저 말하고 싶어지는데, 이 기버는 그런 계산을 하지 않았다.
대신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가 더 좋아지는 데만 집중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공동의 목적에 집중했다는 부분을 통해서 누가 더 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결과물이 좋아지면 결국 모두가 함께 빛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사람은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아도 손해 보지 않았고,
오히려 더 큰 신뢰와 존중을 얻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는 내 기여를 증명하려 애쓰기보다는 팀의 결과,
우리의 결과가 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먼저 고민해보며
함께 빛날 수 있도록 전체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4)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기버는.. 어쩌면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보통은 사람을 판단하고 끝나는데 기버는 타인을 신뢰하고 먼저 믿어주는 사람이 인상 깊다.
특히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
사람을 결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까지 포함해서 바라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문장을 통해 나도 사람을 너무 빨리 판단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누군가를 평가하기 전에,
이 사람에게도 분명히 자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믿는 태도를 먼저 가져보고 싶다.
결과를 본 뒤에 신뢰하는 게 아니라,
신뢰가 먼저 가고 결과가 따라오는 관계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기버는.. 어쩌면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보통은 사람을 판단하고 끝나는데 기버는 타인을 신뢰하고 먼저 믿어주는 사람이 인상 깊다.
특히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
사람을 결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까지 포함해서 바라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문장을 통해 나도 사람을 너무 빨리 판단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누군가를 평가하기 전에,
이 사람에게도 분명히 자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믿는 태도를 먼저 가져보고 싶다.
결과를 본 뒤에 신뢰하는 게 아니라, 신
뢰가 먼저 가고 결과가 따라오는 관계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 보통은 약점을 숨겨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버는 자신을 방어하기보다 편안하게 부족한 점을 드러낸다.
그 이유가 상대를 이기거나 누르려는 데 있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갑옷의 빈틈을 보여준다’는 표현을 통해,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라, 상대를 믿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버를 경계하기보다 마음을 열게 되고,
그 결과 기버는 더 큰 명망과 신뢰를 얻게 되는 것 같다.
이 문장을 통해 나도 완벽해 보이려 애쓰기보다,
필요할 때는 모른다고 말하고 도움을 구하는 태도가 오히려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걸 깨달았다.
약점을 숨기는 사람이 강한 게 아니라,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Give & Take….단순히 ‘주고 받는 것’ 으로만 생각했던 단어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테이커, 매처, 기버로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떠올랐고, 나 자신이 과연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책에서 보여주는 여러 사례를 통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는데,
그중 단기적으로는 테이커가 앞서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
국 신뢰와 관계를 쌓아온 기버가 가장 멀리 가며
진정한 승리자 이자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게 다가왔다.
다만 저자가 말하는 기버는 자신을 전혀 돌보지 않는 희생형 기버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 또한 분명히 인식하고 균형 있게 배분할 줄 아는 현명한 기버다.
기버는 손해 보는 사람 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강해지고, 약자로 취급받기 쉬운 사회 속에서,
이 책은 왜 지금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책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개인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버의 행동이 존중받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조직과 사회 곳곳에 기버의 영향력이 더 많이 채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5. 같이 나누고 싶은 점(궁금한 점, 어려운 점 포함)
p.249 조언을 구하는 행동의 4가지 장점
조언을 구하는 행동의 4가지 장점
1) 배움 2) 관점 전환 3) 헌신 4) 아첨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를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힘을 뺀 의사소통’ 이란 단어를 보고
그동안 내가 너무 힘을 주면서 의사소통을 했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힘을 뺀다 라는 말이 조언을 구하는 4가지 일거란 생각을 못했던 거 같습니다.
기버라고 한다면, 남에게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을 보람차게 느끼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일상과 직장에서, 그리고 투자활동에서
상대방에게 조언을 얼마나, 어떻게 구하고 있는지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바꿀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무엇인지 함께 의논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