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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만난 유디님과 같은 부동산에서 또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26.01.14 (수정됨)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내마실 에서 유디님의 강의를 듣고 나는 유디님의 강의에 푹 빠져 있었다. 정말 요긴하게 쓸수 있는 알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강의를 듣고 나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런데 실준반에서도 유디님이 강사로 있어 나는 매우 들떠 있었다. 그리고 이게 웬일!!!!! 오예~~~~~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 된것이다. 하루 휴가는 못내고 일을 후다닥 끝내고(어떻게 끝냈는지 기억이 안남. 마음은 전날부터 월부사옥에 있었다) 늦게 강의에 합류 하게 되었다. 유디님을 실물로 만나 뵙고 듣는 2강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강의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엇보다 질의 응답시간이 참 유용했다. 새로운 시각으로 상황을 볼 수 있었고, 선배 투자자들의 사례를 통해서 나의 상황과 비교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 이 질의 응답시간 때문에 사람들이 오프라인 강의에 오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2강을 복기 해보도록 하겠다. 

 

  유디님은 이번 강의를 강서구를 예시로 들어 풀어주셨는데, 나는 강서구를 잘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친숙한 지역이라 더 귀에 쏙쏙 들어왔던것 같다. 그리고 종종 지방도 예로 들어주셨다.  역시 변하지 않는 진리의 4단어!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그런데 이번 실준반은 여기에 하나 더!! 공급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공급은 전에 내가 들었던 강의에서는 없었던 개념으로 리스크라는 개념을 얹은 것이다.  이 5개의 모든 정보는 하나로 귀결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 살고 싶어 하는데?

너무나 기본적이고 다른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한 문장이다. 이 문장을 이야기 하셨을때, 그래! 사람들이 어디를 선호하는지 알기 위해 우리는 이 많은 과정을 밟아 단지들을 추려내는 거지…!!! 

 

  특히 나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부분은 호재! 파트였다. 호재가 상승장 그리고 보합, 하락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작용하는 모습을 설명해주셨다. 그 예로 분당선, 신분당선과 인접한 단지들의 그래프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셨는데,  결론은 그래프가 우상향 하기 전, 즉, 호재가 상승장을 만나기 전, 그때의 지역을 찾아내라는 말씀!!!  신안산선, 동북선, 그리고  GTX A를 예로 말씀해주셨을 때, 어? 바로 나의 옆동네고 나도 저런것들 생기는 거 알고 있었는데?!! 나도 한참 왕십리 쪽을 임장다닐 때 동북선을 찾아 보았고, 금천 독산생활권에 신안산선, 그리고 내가 사는 곳에 GTX A가 뚫려서 서울역까지 빨리간다, 이런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근데 나는 한번 보고 듣고 흘려 보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매우 유의미한 데이터가 되어 투자에 있어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될수 있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유디님은 이러한 데이터를 찾을 때 그냥 결과나 그래프로만 말씀해주지 않으시고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다 알려주셨다. 그래서 나도 집에서 확인해볼수 있었고 남편에게도 설명을 해주었다. 

 

  호재에서 눈이 번쩍 뜨였다면 시세 파트는 아!!! 이렇게 투자들을 하셔서 다들 부자가 되셨구나!!! 나도 꼭 적용해봐야 하는 강한 인사이트 주었다. 

같은 종잣돈으로 누군가는 저 밑에 있는 단지를 사고 또 누군가는 그 단지와는 급이 다른 단지를 찾아낸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바로 시세 분석을 통해서이다.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기위해 엑셀 파일을 열어보니 실준 엑셀은 내집마련 시리즈와는 조금 달랐다. 투자에 특화된(?)엑셀파일이었다. 시세지도를 그리면 이를 통해서 어떤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싹~ 퍼지는지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또한 내가 랜드마크에 투자하지 않을지라도 랜드마크의 시세를 따는 이유는 바로 이 랜드마크단지들이 가장 먼저 반응이 오기 때문이라고 하셨을 때 나도 역시 랜드마크단지의 시세도 꼭 넣어서 그 시그널들을 읽어서 방향을 읽는 투자자가 되어야지 생각했다. 

 

  강의를 듣고 나서 할일들이 너무 많이 떠올랐다. 한마디로 의욕 뿜뿜이었다.  앞마당을 빨리 많이 만들고 싶었고 전국에 있는 단지들의 시세를 다 따고 분석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노트북을 열고 엑셀파일을 열고  네이버 부동산에의 숫자들을 보고 파일에 하나 하나 입력하려니……….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난 여기서 뭐하고 있지? 하며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ㅠㅠ 

유디님이 가지고 계셨던 그 파일은 만드시느라 참 오래걸리셨겠구나. 어떻게 저걸 다 하셨지? 

 

  유디님이 여담으로 시세따기를 하면 같은 예산일 때 같은 부동산에서 만난다고 했다. 유디님! 시세따기 열심히해서 유디님과 부동산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시세따기 포기하지 않고 매일 주기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이제 배울만큼은 다 배웠고 다음은 무엇을 할 차례? 바로 액션!!할 차례!!!  오프라인 강의에 이어 온라인강의로 또한번 유디님이 말씀하신 부분 꼼꼼히 노트테이킹 했으니 궁금하거나 막힐때마다 찾아보며 열심하 해보아야지!! 우리 가족에게 주어진 10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요긴한 정보를 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신 유디님!  사,,,, 사,,,,사,,, 4강 입지 분석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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