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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헤이비]

26.01.14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 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6년 경제는 높은 변동성과 완화와 긴축 사이 줄다리기 같은 긴장 속에 있게 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는 리커버리 초입이라지만, 저성장이 고착화되며 실제 체감 경기는 위기로 느껴지는 막막한 시기가 될 것이라 보입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정치 외교 분야를 넘어 ‘지경학적 분절화’된 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사실 요즈음 많이 체감되고 있기에 더 와닿게 읽었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이 미국이 관세 협상이라는 키워드로 대미 투자 확대를 통해 기업의 투자 방향을 미국으로 돌림으로써 우리나라에는 내수 부진과 고용 위축이라는 위협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입니다. 스테이블코인과 CBDC 또한 화폐 전쟁의 서막임을 알기에 어떤 자세로 이 긴장된 경제 상황을 맞이해야 하는가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측면을 보면, 수도권은 공급 부족과 수요 집중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지방은 제한적 회복에 그친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부산이랑 대구가 곧 날아갈 것처럼 느껴졌는데, 오히려 차분해지게 되었습니다. 전세의 월세화가 구조적으로 굳어지며 전세가는 급등하고, 대출 규제는 실수요 중심의 시장으로 유도하며 갭투자를 제한하고자 한다는 점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월부에서 배운 것처럼 ‘가격’보다 입지와 공급 같은 가치, 구조를 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점을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In real life와 자기 투자라는 키워드. 디지털 홍수 속에서 살아온 Z세대에게 오히려 아날로그가 주는 희소성 있는 경험은 힙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2030세대는 데이터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하고 운동과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트렌드를 확인하였습니다. (경험, 좋아하는 것에 아끼지 않고 소유함,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성장)


 

 

✅ 나에게 적용할 점

 

정부는 대출 규제로 갭투자를 막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는 가속되고 있다. 시장은 전세 수요는 유지 또는 증가 하지만, 전세 공급은 줄어듦에 따라 전세의 폭등이 예상된다고 한다. 모두가 월세로 돌아설 때, 가치 투자자가 내놓는 가성비 있는 전세 매물은 얼마나 귀한 대접을 받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변성이 확대되는 거시 경제의 흐름 속에서 요행을 바라는 투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무조건 오르는 자산은 없다. 나의 실력으로 내 자산을 지키고 불려야 한다.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나의 실력이 곧 수익률로 직결되는 해가 될 것 같다. 

 

  1. 퉁쳐서 보지 말고, 단지 각각의 가치, 매물 각각의 가치를 보는 눈을 배우자.
  2.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본다. 는 책의 말처럼 소비를 줄이고, 현금을 모으고, 가격보다 가치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자.
  3.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다. 본업에 소홀했던 최근이었는데, 본업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집중하고, 내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두 개의 바퀴를 잘 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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