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해진 나의 러닝메이트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남아계신 깨소금, 꾸준한길, 마리세움, 부엉이, 소뽈, 오써니, cozyhappy23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심지어 끝까지 남은 8인은 1월 실준반 모두 수강을 하여서 다같이 얼굴 볼 예정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막막하다고 생각이 들때마다 옆에서 응원해 주신 우리의 61조 조원 러닝메이트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61조는 열정 그 잡채(!!)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들 임장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정으로 넘쳐 났습니다.
눈만 안왔어도 당장에 임장가자고 하신 모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그 열정 끝까지 안고서 10년이상 살아남는 투자자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니깐 많이 아쉬워 안할께요~
당신과 나의 성공적인 투자를 열열히 응원합니다!!!
댓글
우주금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