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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천안과 청주 강의 들으면서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천안부터 보면, 동네 성격이 꽤 또렷하다.
천안을 서북구와 동남구로 나누어서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나누어서 설명해주셨다. 선호하는 지역, 조심해야할 지역.
그리고 또 천안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동네의 아산도 같이 보는게 좋다. 천안과 아산을 합치면 인구 백만의 강력한 도시가 된다.
청주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 한마디로 “일자리가 진짜 센 도시”다. 공장, 대기업, 산업단지가 많아서 일하러 오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수요도 꾸준하다. 튜터님은 청주에서도 어느 생활권을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지 직장 학군 환경으로 나누어서 설명해주셨다. 역시 멀리서보면 같은 동네 같지만, 그 안에서 미세하게 바뀌는 분위기가 있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몇년후 완전히 다른 투자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다.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서 갭만보고 무조건 들어가면, 결국에는 그 아파트 매도를 할 수가 없어서 평생 반려아파트로 끼고 살아야 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이번 강의는 천안과 청주를 지도에서 보는 게 아니라, “여기 살면 어떨까?”라는 시선으로 보게 만들어준 시간이였다. 막연히 지방이라 묶어보지 말고, 그 도시 사람들이 어디를 좋아하고, 왜 움직이는지를 보는 게 먼저라는 걸 다시 느꼈다.
천안과 청주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신 재이리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누가 물어보면 술술 설명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는게 최종 목표!), 이제 동네이름과 생활권이 익숙해졌다.
재이리 튜터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재이리튜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