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이번 강의에서 용용맘맘맘님께서 자산으로서의 가치와 거주 시 느끼는 만족도를 둘 다 챙기기 위해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지 비교하는 방법을 다루어 주었습니다.
주요업무지구(강남, 여의도, 시청)까지 거리가 가까우면 좋다는 것은 얼핏 알고 있었지만 교통수단을 지하철만 따져야 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다양한 버스가 많이 다니니까 버스로 주요업무지구에 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도 뚜벅이로서 서울로 나갈 때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했었던 지라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인상깊었던 점은 지하철 노선(역)이 근처에 있으면 다 똑같이 좋은 줄 알았는데, 호선 별로도 순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어진 지 오래되었고 이용객이 많은 1호선이 당연히 높은 순위일 줄 알았는데 후순위이고, 평소 잘 몰랐던 다른 호선들이 순위가 낮아서 놀랐습니다. 역세권이 좋다는 것은 많이들 알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게 구분하여 알려주는 건 월부밖에 없다는 생각에 강의를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주차 과제로 관심있는 구를 골라 10개 단지리스트를 짜놓았는데, 1호선 위주로 짰던 터라 다시 구를 설정하여 서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차에 배운 입지, 교통, 주변 환경(학군 등)을 모두 고려하여 다시 관심 아파트들을 리스트업해야하는데, 어쩐지 귀찮고 짜증이 나기보다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은근 재미있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마음 변치않고 차근차근 내집마련까지 쭈욱 나아가야겠습니다. 2주차에도 배운 게 이렇게나 많은데 3주차까지 배우면 얼마나 더 알게될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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