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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위 사진을 보고 뜨끔하셨나요?
이 주제를 생각한 건 작년 한여름이였습니다. 실전반에서 튜터링하던 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는 생각나지 않았지만 실전반 처음하는 동료분을 비롯해서 다른 동료분께서도 시간관리가 정말 안된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튜터님께 물어보는 시간이 있었고 각자 나름의 팁을 공유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튜터님 왈~ 원님 그거 나눔글 한번 쓰는 건 어때요? 제….가요??
옆에 계시던 동료분들도 꼭 필요하면서 부탁을 했었고 저는 쓴다고 말하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단분에 빠지고 결론 내느라 막상 시간관리를 제가 못했었죠…
곰곰히 돌이켜 보았습니다. 과연 내가 조언을 해줄 수 있을 만큼 시간관리를 잘하고 있나?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거 맞나?
대답은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냥 남들보다 상대적이겠지만 시간이 조금 더 있는 편에 속한다? 그거 뿐이였습니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시간에도 비슷한 시간을 쓴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을 자각 한 것은 진짜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부학교 시작하면서부터 하기 싫은 것, 힘든 것, 어려운 것 등을 2개는 내가 한다. 목표 2개를 정하고 구체적인 시간관리에 대해 생각하고 현재진행형으로 성과가 있다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괜찮다!!! 구체적인 저만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동그라미 시간표 작성(feat. 나는 시간대별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릴 때 많이 해보셨죠? 동그라미 그리고 시간대별로 할 일을 채우는 것 말입니다^^
당연히 해봤죠…그런데 안한지 오래되지 않으셨나요?
저도 제 가족을 보고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유치하다고만 생각했던 것을 하기 시작하죠…실제로 동그라미는 그리지 않았습니다^^;;;;
30분 단위로 너무 쪼개서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1시간 이상 단위로 크게 작성해봅니다.

둘째, 사분면 채우기(feat. 우선순위 정하기)
강의 들으시면서 정말 많이 들어보고 보셨을거에요. 중요한 것과 아닌 것, 시급한 것과 아닌 것을 사분면으로 그린 그림말입니다. 아래와 같은 그림 많이 보셨죠? 어쩌면 실제로 써보셨을지도 몰라요. 근데 저는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머리로만 아는 건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저는 적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워드말고 내 손으로 직접 연습장에요^^
위에서 우리가 시간대별로 현재 하고 있는 것들을 적나라하게 적고 이 곳에 옮기다 보면 중요도가 나뉘게 마련입니다. 1사분면과 2사분면에 해당하는 것들이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추가적으로 이번 달마다 원씽 하나씩 세우시잖아요? 매번 하던 걸 하면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그랬기 때문에 특히 시세영역이 관리영역으로 들어오지 못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하기 싫은 것은데 꼭 필요한 것(이건 중요하고 긴급한 것보다 어쩌면 더 중요할지도 몰라요)을 적습니다.

셋째, 시간계획표 + 사분면(feat. 마감기한 설정)
동그라미 시간표 + 사분면 + 원씽을 합쳐봅시다.
원씽은 첫줄에 써놓습니다. 이건 반드시 지킨다!!!
그리고 원씽을 어느 시간에 할 것인지 적습니다. 그 이후에 1사분면(중요하고 긴급한 일)을 채우고 마지막으로 2사분면(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을 채웁니다.
틈새시간이 언제 있는가도 파악해서 톡방, 댓글, 칼럼 읽기 등을 할 시간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꼼꼼하게 적어넣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동과 복기(feat. 하기 싫은 것)
위와 같이 힘든 과정을 겪었는데 우리는 이제 결과를 내야하겠죠? 그러면 행동을 하고 복기하면서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와 그림과 같이 써놓고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놓습니다. 포스트잇을 이용하셔서 집안 여러군데 붙이셔도 좋구요 노트북도 배경화면도 추천합니다^^

자주 보기 때문에 어떤 시간에 뭘 해야할지 거의 기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도 적었고 그 시간에 집중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마감시간의 효과란…진짜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시행착오를 겪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면서 느낀 것은 시간이 많다고 해도 결과물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시간동안은 ONLY 그것에만 집중하게 되고, 그 결과 낭비되는 시간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없다."라고 말하는 것인지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최근 사용하고 있는 시간관리방법이지만, "난 시간관리가 잘 안돼.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돼. 그런데 위 방법은 안해봤어" 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