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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머니트렌드 2026
읽은 기간: 25/12/29~26/01/15 (약 3주)
P.434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한번 빌려오고 싶습니다. 그가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AI가 더욱 확대되어 우리의 많은 업무를 대신하며 세상의 룰이 바뀌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 이 책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읽었지만, 관통하는 메세지는 이 한 문장 같다.
-상법 개정(=대주주 마음대로 하지말라)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코스피 큰 형님인 삼성전자의 약진
-경기민감주, 경기순환주의 강세
-대주주 양도소득세
-트럼프의 관세정책
-미국 증시(한국 증시의 선행 지표)=빅테크
2026년의 부동산: 수렴된 균형점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분기'하는 해
- 공급절벽: 서울은 신축 품귀현상, 지방은 침체와 국지적 회복
- 전세소멸: 2025년 6·27 대책 이후 전세 시장에 구조적 변화,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 '126% 룰',
인구구조의 변화(독신 및 외국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월세 시장 활발.
2026년은 월세 중심의 임대차 시장으로 재편성될 것.
- 정책: 세금이 아닌 공급 확대와 재개발 및 재건축 규제 완화 (투기 억제, 실수요 유도, 지역 맞춤형 규제, 세제는 느슨하게, 금융은 단단하게 조이는 ‘세금 완화-레버리지 차단’ 모델을 구사하고 있음.)
P.186 투자자 추천 방법: 공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공백의 공간을 먼저 읽어야 한다.
도심의 공실 오피스 리모델링, 소규모 재건축, 역세권 복합개발과 같은 틈새 공급 대안은 실질적이고 빠르게 상품화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 P.248 NFT, 메타버스 둘 다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과잉 열풍이 만들어낸 현상이었고 결국 사그라졌다. 어떤 열풍이 오래가려면 보편적인 욕망에 부합하고 일상에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
3장을 읽다가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만 집중하는 것이 과연 적합한 선택인가? 흔들렸다.
그러다 4장에서 나온 위 문장으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보편적인 욕망’에 더욱 집중해야 함을.
(=시간이 지나도 사그라들지 않는 검증된 욕망)
→ 6년 단기임대주택 제도. 비규제 지역이라 나한텐 필요 없나? 대전도 언젠가 규제 지역으로 묶일 때를 대비하며 이용하는 게 좋나? 이 제도의 단점은 뭐지?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확정된 주택도 가능?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P.247 ‘인 리얼 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AI 열풍 속에서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가 되어서다. 디지털이 만들어내는 기회가 커질수록 아날로그와 오프라인이 만들 기회도 커진다. 햇살이 짙어질수록 그림자도 짙어지고,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어지는 것과 같다. 욕망은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도 흔해지면 그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아날로그와 오프라인이던 시절에서 출발해 점차 디지털과 온라인의 비중이 높아졌고, 21세기를 기점으로 디지털과 온라인이 주류로 여겨질 정도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코 아날로그와 오프라인을 버릴 수 없다. 디지털이 아무리 커진다 해도 우리가 진짜 살아가는 세상은 오프라인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 나는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고, 그것을 돈으로 연결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CBDC, 알트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 등 몇 년 전부터 익히 들어온 표현들이다.
막상 기술을 이해하려고 하니 귀찮고 어려웠다. 아직은 변동성이 큰 위험 자산이니까 나와는 먼 얘기라 생각했다.
머니트렌드 2026을 읽으면서 이 기회에 다양한 디지털 화폐의 탄생 배경, 종류, 장점과 단점, 각 나라의 스텐스 등을 알게 되어 정말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다. (그래도 아직은 투자 못하겠음ㅎ)
AI 시장을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탐색이 필수다.
AI 로우코드, 노코드, 사물인터넷(IoT), 퀀텀 컴퓨팅, 엣지 AI 등의 신기술 트렌드를 꾸준히 공부해야만 전환기에 뒤처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테크 분야가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 내가 주식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이유 ㅠㅠ 이 분야, 저 분야 다 중요한데 언제 전문가만큼 공부하냐고...
아무래도 접근 방식이 잘못된 것이겠지?... 아무튼 책을 통해서라도 새로운 트렌드들을 이해하게 되어 아주 유익함!
#신약, #정밀 의료, #유전체학, #AI 과학자
물론 AI로 연구를 수행하더라도 신뢰도, 투명성, 인간과 기계가 협업할 때 역할 분담, 실험 오류 검증 등에서 인간의 최종적 책임과 전문성이 여전히 중요하게 요구된다. 자동화 기술을 연구 현장에 도입할 때엔 초기 인프라 투자와 ‘실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물리 실험과 AI 기반 가상 실험 결과에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결국 AI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형 과학 연구 프로세스가 향후 과학 연구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제조, 물류, 서비스, 의료, 헬스케어, 교육, 연구 등 범용으로 적용되고 있음) 등
우리나라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분야는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기술력이나 생태계 구축에서 크게 떨어져 있음
미중 경쟁구도에서 우리만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숙제임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인력 대체, 업무 자동화 등 경영 혁신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장, 물류, 금융 분야)
사용자가 제시하는 목표에 따라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기획부터 실행하고 검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발전시키며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인프라가 되고 있다.
→ 농땡이도 안피우고... 기술력은 계속 발전하고... 왠만한 사람보다 낫겠는데? 나같아도 자율 에이전트 쓴다...
각국의 언어와 문화, 지식을 반영한 독자적 AI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소버린 AI(Sovereign AI)라고도 불리는 이 개념은 특정 국가나 조직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뜻하는데, 자국의 언어, 문화, 산업 특성을 반영하면서 외부 기술과 인프라의 의존도를 줄이려는 AI 생태계 구축으로 볼 수 있다.
자체 AI 주권 확보(AI 인프라 확대) 주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역사, 문화, 세계관 등에서 주권을 침해 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 고유의 데이터 플랫폼과 주권형 AI 개발은 디지털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전략 자산이다.
-> 이것도 암호화폐 처럼 ‘탈중앙화’ 같군.
한국 부동산은 단순히 기준금리와 공급, 정책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은 통화량(M2)과 인플레이션, 환율 등 거시 경제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공생 및 순환 관계에 있다.
최근 월부에서 청약, 상가, 주식, 부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경제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실력을 갖춘 독립된 투자자를 양성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AI에 대체되지않는 나, 또는 자산을 갖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게 된다. 먼저, 매년 출판되는 머니트렌드, 트렌트 코리아 등의 경제 서적을 필수로 읽고 돈의 흐름에 놓치지말아야겠다. 그리고 나 대신 돈을 벌어다 줄 자산은 정말 필수로 마련해야한다. 어떤 자산이든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이 리스크를 잘 다룰 수 있는 철학과 실력을 잘 길러야겠다.
빠를 수도, 늦었을 수도 있는 내 나이 30대.
빠르든 늦었든 가만히 있을 순 없다. 일단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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