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셀프-여나영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퓨처셀프

저자 및 출판사 : 벤저민하디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3.12.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지향적, 현실, 정확한목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학력 : 클램슨 대학교 산업 및학력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

조직심리학자로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현재 〈The Daily Upgrade〉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정기적으로 삶의 방식을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운영 중인 블로그는 2015~2018년 동안 글쓰기 플랫폼인 ‘미디엄’에서 1위에 오르고,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읽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뉴욕타임스〉, CNBC 등에 실렸다. 또한 〈포브스〉, 〈허핑턴 포스트〉, 〈옵저버〉 등에도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등이 있으며 미국에서 총 8권을 발간해 70만 부 이상 판매됐다.

2. 내용 및 줄거리

 :

사람은 누구나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아간다.

목표에는 단기적, 중장기적 목표가 있을텐데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문제들로 경로를 이탈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미래의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그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을 알고 미래의 나에대한 진실을 깨달아 원하는 미래의 내가 되는 과정들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24년 계획을 세울때 급한일과 중요한일들 구분하고 미래의 내가 되기위해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 미래의 내가 가진 눈으로 지금의 삶을 보면 이전에는 보지 못한 기회들을 볼수있다"

시급한 문제를 처리하느라 발목잡힌 나를 발견하고 느리지만 중요한을 먼저 우선순위에

두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어떤 결정을 할때 두번째 삶을 사는것처럼 첫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하려고 하는게 아닌지 생각것을 습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사소한것과 시급한것, 단순쾌락에 얼마나 많은 결정들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가니 불편한 강점들이 생기기도 한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59

원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은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100퍼센트 전념한다. 그들은 흔들림 없이 목표를 확고하게 유지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나 방법은 매우 유연하게 조정한다.

-월부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과정이나 방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지가 궁금합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내용 :

p33

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라

p69

모든 경험을 개인적 성장의 계기로 전환할 때 비로소 유익이 생긴다. 무슨일이 일어나든 그 경험을 유익한 경험이라는 프레임으로 설정하라. 경험에서 적극적이고 의식적으로 교훈을 얻어라.

p76

우리가 환경을 만들고 통제하지 않으면 환경이 우리를 만들고 통제한다.

p80

변혁적 관계의 목적이자 방식은 변화다. 베풂과 감사, 성장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변혁적 관계의 핵심이다.

p159

인생도 그렇다. 명확한 목표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측정할 방법이 없다면, 원을 그리며 방황하게 될것이다.

p200

인생은 정원과 비슷하다. 미래의 나를 성장시키려면 미래의 나에 투자해야한다. 미래의 나에 투자한다는 말은, 씨앗을 가꾸어 마침내 열매를 얻는다는 의미다. 어떤 씨앗을 심을지 결정하려면, 먼저 미래의 내가 어떤 열매나 결과를 원하는지무터 결정해야 한다.

p221

내일 아침에 일어나 체육관에 갈 거라는 걸 아는 사람은 그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과는 분명히 다르다. 앎은 내적 경험이자 수용이다.

p224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 '돼야' 행동할 수 있고 '행동해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