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2026년 1월이 벌써 중순을 넘어가고 있어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지방투자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어
열심히 실전반 과정을 몰입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지방투자실전반 과정을 진행하면서
조원분들께서 ‘가설검증’에 대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 또한 ‘가설검증’이라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던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가설검증’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나눔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제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흔히들 월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이나
임보를 탄탄하게 작성하시는 분들의
임보에는 늘 ‘가설검증’ 장표가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가설검증을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단지의 선호도를 조금 더 뾰족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지역 내에서 중요한 입지요소가 무엇일지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지 등을
알아내는 과정이 가설검증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예로들어,
-연식은 비슷한데 교통 접근성에 따라
가격차이를 보이는지
-입지와 연식 등은 비슷한데 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단지와 초등학교가 먼 거리에 위치한 단지가
서로 가격차이를 보이는지
-이 지역은 연식보다는 교통이 더 중요한 곳인지
등을 임장과 임보를 통해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가설을 설정해보면서
그 지역 내 선호요소를 무엇인지 등을 확인하고
단지 선호도를 조금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
가설검증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리 : 가설검증을 통해 지역 내 선호요소를 찾고, 단지의 선호도를 더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사실 시작 단계에서부터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어떤 단지를 비교해야 되는거지?’
‘이 단지를 들고 오는게 맞나?’
‘단지들을 들고 왔는데 틀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들 때문에 시작하는 것부터가 허들인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왜냐면 과거의 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가설검증 단지선정 단계로는 크게 3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지역에 대한 ‘궁금증’이 시작입니다.
저는 보통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 그리고 사전임보 등을 작성하다보면
흔히 저희가 알고 있는 4가지 입지요소(직장, 교통, 학군, 환경) 중
어떤 요소가 그래서 이 지역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거주지를 선택하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궁굼증을 시작으로
가설검증을 할 단지들을
설정해보면 좋습니다.
두번째로, 조건을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첫번째 단계에서 궁금증이 생긴 입지요소에 대한
가설검증을 하기 위해서는
입지요소에 대한 차이만 두고
다른 조건등은 모두 통일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위 지역은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단지들입니다.
임장과 임보를 작성하면서,
역세권 구축 단지(을지마을삼익) VS 비역세권 학군지 구축 단지(동성백두)
들을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두 단지를 선정해하여
비교해보았는데요.
제 가설은
‘산본은 학군수요보다는 역세권+생활인프라 수요가 더 많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설정했었습니다.
이 가설을 유의미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역과의 거리에 대한 차이를 두고
나머지 조건들인 연식, 평수 등을 통일시키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이러한 세세한 조건 등을 통일시키고
두 단지를 비교해보니,

미세하게 역세권 구축인 을지삼익,한일 아파트가
항상 더 높은 흐름을 가지고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입지의 차이를 두고 연식이나 평형 등을
고정하지 않는다면 결론을 도출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으니,
세세한 부분들은 고정시킨다고 생각하고
단지를 선정하면 조금 더
유의미한 검증을 할 수 있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는, 일단 아무단지나 들고와서 가설검증을 해보는 것입니다.
사실 마지막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 2단계를 알고는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사실 가설검증을 하는 과정에
‘잘못 들고 오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늘 앞서 쉽게 단지들을 들고 오지 못했는데요.
그렇다보니 시작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치만 사실 가설검증을 하는 과정은
제 실력을 쌓는 과정이기에,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 제 나름대로 생각되는 단지들을
선정하여 가설 검증을 해보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네..아주 조금이요..ㅎㅎ)
틀려도 좋으니 일단 궁금하다고 생각되는
단지들을 선정해서 가설검증해보면서
조금씩 발전하다고 생각으로
오늘 당장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하지 않은 것을
할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같이,
여러분들도 어려운 과정을
뚫어가면서 더 성장하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여러분들의 가설검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리
1.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다.
2. 입지 요소에 대한 차이만 두, 나머지 조건 등은 통일한다.
3. 일단 아무단지나 들고와서 가설검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