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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가 되어가는 과정” 러미튜터님과 '육일약국갑시다' 독서모임후기 [에이스1반 성공루틴]

19시간 전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루틴 입니다🖤

 

 

‘육일약국 갑시다’ 라는 책을 읽고,

줴러미튜터님과 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에이스반을 하는 이유와,

앞으로 해 나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뜻깊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한 방향과, 질의응답 진행해주신 러미튜터님 감사합니다.

독서모임 전 맛있는 저녁 사주시고, 고민 들어주신 파링멘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 나눠준 우리 에일반!

보아반장님, 허부님, 댕부님, 알이님, 든님, 랄라님, 파파님, 달리님

감사합니다 :) 진짜 즐거웠습니당

 

 

1️⃣ 튜터가 목표가 아니라, 나를 알아가는 시간

 

 

에이스반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무조건 튜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직 나를 잘 모르겠는데….”

“튜터가 안 되면 뭔가 부족한 건 아닐까?”

 

저 역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독서모임과 질의응답을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과정은 ‘무조건 튜터가 되어야하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것.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남는다.

돈도, 기술도, 성공도 결국 사람 위에 쌓인다.”

 

이 문장이 계속 머리에 남았습니다.

 

우리가 에이스 과정에서

독서하고, 튜터링하고, 복기하고, 고민하는 이유도

 

결국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가 되는 것 궁극적 목표가 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지

✔ 누군가를 도울 때 진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 나는 ‘결과’보다 ‘사람’을 보고 있는지

 

이걸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라는 것.

 

그래서

“무조건 튜터가 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해보면서 선택해도 된다”

 

이 말이 큰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2️⃣ 기버의 본질: 마음의 방향

 

이번 모임에서 크게 와닿았던 부분이

 

바로 책 p.84

기브 앤 테이크 법칙이었습니다.

 

“사업의 성공 여부는

결국 마음의 방향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문장.

 

“뭔가를 주려면

내가 먼저 채워져 있어야 한다.

돈이 없으면 시간이라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이라도,

정성이 없으면 미소라도.”

 

이 문장을 읽는데

튜터링 하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겹쳐 보였습니다.

 

✔ 내 일보다, 제자분들의 일이 우선이고

✔ 밤 새가며 임보 살펴보고

✔ 자기 시간 쪼개서 연락하고

✔ 질문 하나에도 진심으로 답해주는 모습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마음 때문에 하는 행동들.

 

그래서

“얼마만큼 감쌀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라는 말이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튜터링은

정답을 알려주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불안을 함께 안아주는 일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책에서도 저자는 말합니다.

 

“장사는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일이다.”

 

이 문장을

저는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튜터링은

정보를 주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일이다.

 

그래서

시간으로 계산하면 안 되고,

효율로만 보면 절대 오래 못 간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3️⃣ 힘듦은 실패가 아니라, 성장의 증거

 

가장 위로가 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성장하려면 힘듦이 따라온다.”

“깨려고 하면 깨지는 게 정상이다.”

 

그동안

힘들 때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 길이 아닌 건 아닐까’

 

수없이 의심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6강에서도 나왔지만…

 

✔ 힘들다 = 못하고 있다 ❌

✔ 힘들다 = 제대로 가고 있다 ⭕

 

『육일약국 갑시다』에서도

저자는 말합니다.

 

“비가 와서 돌이 뚫린다.

한 번에 되는 건 없다.

계속 맞아야 바뀐다.”

 

이 문장이

지금 우리의 모습 같았습니다.

 

매주 복기하고

매주 흔들리고

매주 부족함 느끼고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는 것.

 

그리고 튜터님님 말씀처럼

 

“고민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왜냐면 더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고민이 없다는 건

성장 의지가 없다는 뜻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참 뜨끔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힘듦은

내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남는 건 사람

 

책에서도,

오늘 이야기에서도

계속 반복된 말.

 

“결국 남는 건 사람이다.”

 

투자도

일도

튜터링도

 

결국 사람을 통해 배우고,

사람을 통해 성장하고,

사람 때문에 다시 힘을 얻는 것.

 

그래서 우리가

이 힘든 과정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이유도

사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적용할 점

 

말로만이 아니라

✔ 지난 튜터링 복기해보고

✔ 내가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돌아보고

✔ 진짜 ‘사람’을 앞에 두고 있었는지 점검하기

 

1️⃣ 튜터링의 기준을 ‘시간’이 아니라 ‘사람’으로 두기

책에서 가장 많이 느껴졌던 메시지는

 

“장사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였습니다.

 

적용해보면

❌ “이 튜터링은 30분 안에 끝내야지”

⭕ “이 사람의 고민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한 번 더 들어보자”

 

튜터링을
업무처럼 처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시간으로 인식하기.

 

 끝낼 때도
“오늘 여기까지 하고 끝”이 아니라

“이 부분은 제가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라는 여지를 남겨보기.

 

2️⃣ ‘다 해줘야지’가 아니라 감쌀 수 있는 만큼 감싸기

육일약국의 주인공은
모든 손님을 다 만족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기준 안에서 끝까지 책임집니다.

 

적용해보면

  • 모든 고민을
    똑같은 깊이로 안으려고 애쓰지 않기
  • 대신,
    • 지금 내가 감쌀 수 있는 만큼
    • 지금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만큼
      진심으로 대하기

잘 몰라서 실수하는 사람,
서툴게 표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왜 이래?”가 아니라
“아, 지금은 이 정도일 수 있겠구나”
라고 한 번 더 생각해보기.

 

3️⃣ 기버의 시작은 내 마음 상태 점검부터

p.84 기브 앤 테이크 법칙처럼

“주려면 먼저 채워져 있어야 한다.”

 

적용해보면

튜터링 전, 이렇게 한 번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 지금 나는 여유가 있는 상태인가?
  • 아니면 의무감으로 들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여유가 없다면
✔ 시간을 줄이거나
✔ 깊이를 조절하거나
✔ 다음으로 미루는 것도 책임 있는 선택.

 

억지 기버는 오래 못 간다.
육일약국처럼
오래 가려면,
먼저 나를 소진시키지 않는 선을 지키기.

 

4️⃣ 힘들 때 “그만둘까?” 대신 “왜 하고 있지?” 묻기

 

책 속 주인공은
힘들 때마다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대신 마음의 방향을 다시 확인합니다.

 

적용해보면

힘든 순간이 올 때

  • ❌ “나 이거 안 맞나 봐”
  • ⭕ “내가 이걸 왜 하기로 했지?”
  •  

→  A4 한 장이라도 써보기

  • 내가 튜터링을 하는 이유
  • 이 과정을 통해 얻고 싶은 성장
  • 내가 지키고 싶은 태도

 

이유가 분명하면
힘듦은 버틸 수 있고,
이유가 흐릿하면
작은 일에도 소진됩니다.

 

5️⃣ 튜터링은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구조

 

육일약국은
완벽해서 성공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딪히고, 실패하고, 계속 수정한 이야기입니다.

 

적용해보면

  • 튜터링 중에
    • “이건 저도 경험이 없지만, 이런 사례를 봤는데요~~~~”
      라고 말해도 괜찮기

튜터링 =
내가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는 관점 갖기.

 

 

한 줄 정리

이 과정은

튜터가 되기 위한 준비가 아니라

기버로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댓글


결무해
17시간 전N

뭔가를 주려면 내가 무언가 채워져 있어야 한다.. 참 와닿는 문장인 것 같아요. 실력과 인사이트가 부족한 만큼 동료분들에게 무언가 나누고 싶다는 고민이 있는데 !! 관심과 미소!! 자신 있는 걸 찾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루틴님!!!!

미요미우
17시간 전N

루틴님 후기 너무 좋네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것 기억할게요 루틴님은 누구보다 진심이라고 확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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