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등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아라,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
환금성을 고려한 단지 선택이 중요하다 ‘30대가 사고 싶어하는 집’을 고르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알게 된 점>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 유동성 공급은 기본적으로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부동산은 서울의 과열은 억제해야 하는 한편,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막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
- 서울이 정책적 억제로 상승세가 차단되는 한편, 일부 지방은 정부의 지원과 유동성 유입으로 완만한 회복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
- 지정학적 분절화: 세계 경제가 단일한 글로벌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고 지정학적 대립과 이해 관계에 따라 여러 갈래로 파편화되는 현상, 무역, 투자, 기술, 금융 등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이 지정학적 고려와 긴밀히 엵히면서 과거의 자유무역, 세계화 시대와는 전혀 다른 국면으로 들어섬
- 세계 경제가 단일한 글로벌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고 지정학적 대립과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갈래로 파편화 됨. 무역, 투자, 기술, 금융 등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이 지정학적 고려와 긴밀히 얽힘
- 미국은 전통 제조업이 아니라 참단 산업 밸류체인을 자국으로 끌어들이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은 위험한 유동성 고금장치, 원화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어 통화 주권을 상실하게 되는 문제 발생할지도
- 스테이블코인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수단인 동시에 언제든 새로운 금융 위기의 불씨가 될 수 있음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세가지 요인: 휴전, 대기업 위주의 취약한 경제구조, 대주주 중심의 후진적 지배구조
-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 시장 전체나 거대한 특정 산업이 강력한 모멘텀을 타고 오를 때 숟가락을 얹는 것이 훨씬 쉬운 투자
- 강세장이 이어진다면 개별주의 틈새보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규모가 크고 경기 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이 더 쉬운 선택이 될 수 있음
- 2025년 상반기 주가 상승률 1위 종목은 SAMG 엔터-티니핑(팝마트 라부부의 영향도 크다)
- 코스피 흔드는 3가지 변수: 양도소득세(무효됨), 트럼프 관세 정책, 미국증시
- 2026년 주목해야 할 테마: AI, 자율주행, 스마트 글라스, 비만치료제, 로봇(현대 자동차가 산업용 로봇 발표하고 주가가 많이 올랐지)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 현재 정부는 세제는 느슨하고, 금융은 단단하게 조이는 ‘세금 완화-레버리지 차단’ 모델을 구사하는 셈
- 앞으로 2~3년 동안 부동산 시장은 일관된 방향성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 정책 신호에 맞게 스위치가 유동적으로 작동하는 국면으로 진입할 것
- 5가지 무기로 잡는 집값: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확대,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 대출 및 유동성 억제 조치 확대, 거래 추적 및 가격 담합 단속 강화, 규제-완화의 스위치 전략
- 실수요자는 똘똘한 한채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 하는 전략 필요
- 투자자는 싸게 사서 오래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
- 수도권 핵심지역에서는 공급 절벽과 희소성 프리미엄을 활용해 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유효,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를 검토, 월세 전환을 준비해야 함
- P220.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힉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 월세 비중이 급등, 하지만 아파트가 아니라 소형아파트, 빌라, 다가구 등 비아파트
-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 경험 소비 시대의 경험 사치
- 인 리얼 라이프 소비의 부상, 점점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소비를 늘려가고 있다. 만약 10~30대 소비자를 공략하는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다면 오프라인과 아날로그 ‘인 리얼 라이프’ 경험을 노려야 한다.
- 열쇠가 없지만 키링 유행, 종이책 급부상, 여행 등
- 하지만 어떤 열풍이 오래가려면 보편적인 욕망에 부합하고 일상에 스며들 수 있어야 함
- 2030 여성들을 잡아야 한다, 2030 여성들의 소비력
- 슬로우 모닝: 웰니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 마인드풀니스, 명상, 슬립 테크, 슬리포노믹스, 루틴관리, 멘탈 헬스 등
- 폭염 소비, 쿨케이션, 한강보다 앞으로는 시원한 산을 선호할지?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조 변화로 인한 금리 안정, 미.중 디커플링 속 대체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는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 암호화폐로 이끌었음
-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 투명한 정보, 책임 있는 투자 문화, 균형 있는 규제 체계
- 양자 컴퓨터 시대가 오면 암호 화폐 생태계는 보안을 전면 재설계 해야 할 것
-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려면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화, 글로벌 확장성, 규제 리스크
6장 AI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 피지컬 AI: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 AI를 접목한 신약 개발
<느낀점>
‘지경학적 분절화’ 라는 개념, 나는 세계화를 배우던 세대라 생소하지만 신선한 개념이였다. 세계화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 지내는 것이라고 배우지 않았던가. 하지만 미국, 중국이 벌이는 관세 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 지경학적 분절화가 세계 경제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게다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전 세계는 격변의 시대를 겪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를 매기고 미국 본토에 전세계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압박한다. 그는 오로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노력한다. 미국 대통령이 바뀌었을 뿐인데 많은 것들이 요동치고 있다. 많은 변화와 파장을 불러온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1월 말에 미국 대법원에서 과연 옳은 정책인지 판단이 내려질 것인데 결과가 어떻게 내려질지 궁금하다.
현재 코스피가 4800까지 올랐다. 막 반등을 시작할때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현재 굉장히 오른 코스피를 보면 작가님들도 놀라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코스피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 주도로 상승이 두드러졌다. 책에선 '확장 국면 초입에 정유, 화학, 철강, 건설 , 기계 등의 산업에 먼저 투자'하라고 하지만 반도체 대장 2종목만 샀어도 굉장한 수익이 났을텐데,,,,,
관세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현대자동차 주식도 CES에서 로봇을 선보인 후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고 실제로 주식 상승으로 이어졌다. 영상으로 로봇을 처음 접한 나도 엄청 놀라웠다. 360도 꺾이는 관절은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10/15 정책까지 시행되었는데 그 전에 책이 나온 듯 하여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서울 전체가 조정지역,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묶인 지금 어떤 전략이나 방법, 향후 전망을 어떻게 할지 궁금했다.
2026년 5월 9일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 ‘강남, 서초 송파, 용산구에 위치한 고가 주택의 경우 중과세를 피하고 기본 세율만 적용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하는데 며칠전 자모님의 ‘장기보유자 최다 매도’ 유튜브 영상이 떠올랐다. 부동산 장기 보유자의 매도량이 많아진 것을 단순히 사람들이 물건을 던진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부동산을 압박하는 현재 상황에서 많이 오른 부동산 수익을 현실화하는 것 뿐.
월세의 질주, 월세 비중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대상은 아파트가 아니다.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라, 다가구 등 비아파트이다. 이는 최근 많은 논란이 되었던 전세사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한다.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는 월부인으로 월세가 질주한다고 하니 조금은 불안했는데 아파트를 제외한 다른 부동산의 이야기라 조금은 또 안심이 되었다. 정말 전세는 점점 사라질 것인가,,,,?
부동산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 주식, 비트코인, AI 등 요즘 핫한 이슈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알려주는 책이였다. 덕분에 평소 많이 들었지만 자세히 모르고 생소했던 개념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지금은 맞기도 틀리기도 한 내용들이 있었지만 작가분들이 어떻게 2026년을 전망했는지, 이유는 뭐인지 볼 수 있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부동산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개념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잘 모르는 분야는 정말 생소한 개념들이 많았고, 신기한 지식들이 많았다. (그만큼 지식이 부족하다는 뜻일 것이다)
부동산 책만 편식하지말고 다양한 분야의 경제책을 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