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웅덩이에하마입니다.

2주차 조모임 & 선배와의 대화시간에는 많은 조원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진심을담아서 튜터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

<진담 튜터님께서 진행하신 클래스… 클라스가 다르다잉..>
많은 클래스도 하셨을 만큼 아주 인사이트도 많으시고 훌륭하신 튜터님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튜터님이기도 합니다)
주말 투코를 진행하시고 오셨기 떄문에 굉장히 피곤하셨을텐데,
덕분에 우리 조원분들께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많이 알아 갈 수 있는 기획가 되었습니다.
질의 응답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매매계약 후 대출 거절시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프리랜서는 한국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사전 적격심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리랜서 DSR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 최근 12개월 증빙 소득과 입금 내역이 중요합니다. 은행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최소 5군데 이상 상담하거나 부동산 연계 대출 상담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부부 특공 대출? : 생애최초 대출은 명의자만 가능하므로, 결혼 후 각각 따로 받아 더 많이 대출을 받는 전략은 명의 구성을 잘 살펴야 합니다.
생활권이 바뀔 때 가족 설득 방법 : 이사 시 가족의 반대를 줄이려면 평형을 넓히거나 더 상급지(생활권이 좋은 곳)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장기적인 불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주상복합 및 300세대 미만 단지도 괜찮을까? : 주상복합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강남 접근성)입니다. 수도권 택지(여러 작은 단지가 모여 있는 경우도 포함) 내라면 200~300세대 규모의 소단지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주상복합의 경우 연식에 따른 상승 모멘텀이 2~3번 정도 오는데, 보통 1~2번 상승했을 때 갈아타는 것을 권장합니다.
구축 아파트 전망: 구리의 30년 된 구축이라도 입지가 좋다면 주변 신축 공급(왕숙, 다산 등)이 있어도 가격 방어가 가능하며, 과거 사례를 볼 때 일시적 하락 후 회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산 확정: 비규제지역이나 청약을 고민하기 전에 본인이 감당 가능한 대출 수준에 맞춰 매수 가능한 아파트 리스트 5개를 먼저 뽑아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부동산 vs 주식/연금 어떤게 나을까? 만약 내가 투자 고수라면? : 본인의 투자실력과 비교하여 선택을 하되, 보통은 연금저축이나 IRP보다 아파트 갈아타기가 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 강남 1시간 거리 300세대 단지 기준 10년 수익률 100~150% 수준).
레버리지 활용: 본인의 실력과 확신이 있다면 대출을 활용한 아파트 투자가 일반적인 주식 투자 수익률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비용 고려: 취득세나 복비(중개수수료)는 1회성 비용이므로 집을 사는 데 있어 너무 큰 걸림돌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진담 튜터님께서 투자든 내 집 마련이든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예산 확정” 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종잣돈 + 대출 + 어떤 돈이든 끌어 모았을 때 얼마나 감당가능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지요. 그래야 내가 볼 집의 수준(절대가)도 정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직 기초반이기에, 더 알아가야 하는 지역이 많기 떄문에 할일도 많고 배울 것도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 조원분들과 같은 열정이라면 3개월 이내 꼭 내 집 마련 가능하지 않을까요?
늦은 토요일 밤, 열정으로 불타오른 우리 내마기 61기69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힘든 하루 일정에도 넘치는 에너지도 우리의 질문에 대해 답변 해주신 진담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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