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과거 운 좋게 프메퍼 튜터님과 몇 차례 마주할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돈독모에서 처음 메퍼 튜터님을 뵈었을 때에는
가장 몰입했던 시기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더 제대로, 후회 없이 해보고 싶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2년 전, 당시 실전반 튜터님의 튜터링을 받던 시기에
우연히 메퍼 튜터님을 다시 뵐 수 있었는데,
그때 튜터님과 같은 실력과 진정성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언젠가는 에이스반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처음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학기 강의 피드백을 통해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압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때 언젠가 사제 관계로 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올해 1월, 튜터님의 반원으로 겨울학기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그럼 프메퍼 튜터님 & 멩수반과 함께한
1월 반임장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타인의 관점으로 인사이트를 쌓아가는 시간
월부지니1님, 브롬톤님의 사전임보와
반장님, 월부지니1님, 브롬톤님의 투자경험담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니님의 집요한 임보 검증과 솔직한 복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선진입의 장점이 안전마진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매도 시점에서의 이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타인의 복기를 통해 투자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톤님의 시장 전체를 바라보는 거시적인 관점,
서울 실거주와 지방투자 경험담 복기를 통해
톤님의 멘탈이 특히 인상 깊었고,
월부 안에서의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게 1번이라면,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음과 행동을 쌓아가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단 반장님의 투자경험담을 들으며
전수전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수조사 후 바로 뛰어가기에만 바빴던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고,
실제 투자할 시기, 하루 전임 50개 이상을 루틴으로 가져가며
모든 물건들의 상황과 조건을 이해하고,
나와 함께 일해줄 최고의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겠습니다.
세분의 발표를 통해 임장보고서, 경험, 그리고 투자가
어떻게 인사이트로 만들어지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리스트
✔️ 입지 요소를 분석할 때, 실제로 시장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백데이터로 검증해보기.
✔️ 서울/수도권 임보 작성 시, 지방 시장도 함께 훑으며 비교평가 포함하기.
✔️ 투자할 때, 전수전임을 매일 루틴으로 가져가기

튜터님의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먼저 투자
지역 내 비교평가를 하며 제가 놓쳤던 부분들,
현재 시장과 상급지 간 비교평가를 통해
시장을 어떻게 해석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지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빌려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보며 내렸던 애매한 결론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고,
튜터님의 생각과 닮아가기 위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이런 고민들을 더 치열하게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인드
저는 어떤 환경에서도 더 높은 레벨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극 P인 저에게 루틴은 허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더 높은 레벨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지금과 같은 수준 높은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상황과 환경이라는 변수에 덜 흔들릴 수 있는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음 투자 방향성
이번 학기 투자가 목표였지만, 튜터님의 조언을 듣고 나서,
다음 분기로 투자를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1억 / 1.5억 / 2억 투자금 기준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투자 물건 꾸러미를 가득 채워 보겠습니다.

하루 종일 튜터님과 함께하며
제가 알던 세계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튜터님처럼 할 수 없지만,
미래에 제가 되고 싶은 수준을 하나의 점으로 찍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넓게, 더 앞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번 학기 동안 투자와 나눔에 능동적으로 몰입해보겠습니다.
멩수반을 위해 아낌 없이 나눠주신 프메퍼 튜터님,
반임장 준비해주신 나초단 반장님, 러버블리 부반장님, 목부장 부반장님,
함께해주신 수아서유님, 월부지니1님, 내가집을님, 브롬톤님, 보노퐝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