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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학. 꼴랑 2주 흘렀지만…

26.01.20

 

 

안녕하세요,

가치를 아는 현명한 투자자 프리메라입니다.

 

첫 월부학교.

2주가 흘러 어느덧 3주차입니다.

 

지난 2주 동안 이번 3개월 동안

제가 해야 할 과제를 설정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튜터님과 반장님과 맞추어 가며,

우리 8반 그릇둥쓰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월부학교 적응기를 보냈는데요.

 

그 기간동안

제가 느끼고 깨달은 점이 있어서

글을 적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기회인 월부학교를 제대로 생활하기 위해서

기초나 실전 수업 때 했으면 하는 방향인데요.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라,

“아, 내가 기초나 실전에서 이렇게 했으면

월부학교를 제대로 잘 할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든 부분입니다.

 

그럼, 세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제대로 열심히 듣고 행동하자, 기초 강의!

 

예전에 월학 가는 분들이 “아, 제가 월학 가면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을 하셨을 때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왜 저런 고민을 할까? 가서 하면 될 것을…”

 

하지만 월학을 앞두고 그 분들의 고민이 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월학을 가면 저보다 더 월학 경험이 많은 선배님이 계시고,

그 분과 실력차가 나는 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월학의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배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월학을 앞두고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든 생각이

아, 기초 강의 때 제대로 임장하고 임보 쓸 걸..”이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임장이나 임보를 나태한 마음으로 한 적은 없지만,

기초 강의라고 헐거운 마음으로 대한 적은 있기 때문입니다.

 

기초 강의 때 실력을 한 땀 한 땀 쌓아 놓으면,

비록 그 실력 쌓이는 모습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숨은 실력으로 쌓여

월학을 제대로 해 낼 밑거름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기초 강의 때 내게 주어진 임장과 임보를 제대로 해낸다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러한 태도는 실전이나 월학 수강이 좌절되었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은데요.

언제 찾아올지 모를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려면

기초 강의라고 소홀히 하지 말고 단단히 붙잡고 그 시간을 활용하면 원하는 수강 기회 때 실력을 뽐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질문하자, 기회 있을 때!

 

개인적으로 기초 강의에서든 실전 강의에서든 제일 중요한 한 가지를 뽑으라면 저에게는 ‘질문’입니다.

질문이 성장하는 데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마다 조장으로서 혹은 조원으로서 함께하는 분들에게 튜터님께 또는 톡방에 “질문하세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을 꺼려하십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 무엇을 질문할지 모른다.

이는 임장할 때나 임보를 쓸 때 궁금증을 떠올리면서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궁금증이 없으면 질문이 없는 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무엇을 질문할지는 알지만 질문하기를 꺼린다.

 

내가 하는 질문이 혹시 허술한 질문이 아닐까 하는 고민들 많이 하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너무 단편적인 질문이 아닐까 걱정하는데요.

그럼에도 질문해야 튜터님이나 강사님의 생각을 따라가고 궁금증을 해소하고 한 단계 더 생각이나 실력을 레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에 대한 이유를 함께 내놓아보세요.

그래야 자신의 생각이 옳은지, 그러지 않다면 어떻게 수정하면 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image.png

 

여기에 더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월학만 들어오면 실력이 ‘자동’으로 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2주간의 경험치이지만요^^).

 

스스로 질문하는 기회를 만들어 스스로 실력을 높어야 합니다.

함께하는 동료나 옆에 계신 튜터님이 자동으로 만들어주지 않아요.

 

그러므로 질문하는 힘을 기초나 실전 강의에서 키워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질문하는 힘을 키워야 월학 때 제대로 용기내어 질문할 수 있으니까요.

 

 

차곡차곡 쌓자, 부자 마인드!

 

월학을 시작하고 담당 튜터님인 진담 튜터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월부학교에서 가져가시면 좋은 건

돈 버는 과정을 온전히 내 힘으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생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가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똑같이 시간을 보내도

누구는 자산만 남는 반면

누구는 그것을 핸들링 할 역량과 삶을 대하는 지혜도 얻어가는데

그런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산과 실력이 정직하게 비례하는 것도 아니구요.

자산보다 실력이 더 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시간이 필요할뿐!”

-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튜터님의 이 말씀에서 월학에서 가져가고픈 건,

“월학에서 투자했어”라는 말이 아니라,

“월학에서 실력도 쌓고 인생의 지혜를 얻었어”라는 마음입니다.

 

월학 3개월 후 실력적인 ‘성장’도 중요하겠지만,

그와 함께 이미 성공 경험을 하신 분들의 마인드를 제대로 훔쳐서 배우고 적용해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 되어 있기를 더 큰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러한 부자 마인드가 월학에 왔다고, 그래서 튜터님의 모습을 따라한다고 바로 생길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좋은 기회인 것은 분명하지만.

 

기초 강의 때부터 독서도 열심히 하고 칼럼도 열심히 접해서 부자 마인드를 하나하나 쌓는 게 참 중요했구나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

 

이제 겨우 월학 3주차인데, 말이 참 많죠?! ^^

월학이든 기초 강의든 어느 환경에서든

 

1) 그 환경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고,

2) 기회가 있다면 실력/마인드 레벨업을 위한 질문을 하고,

3) 독서와 칼럼 등을 통해 마인드도 단단히 보강해 놓는다면,

 

월부학교에 왔을 때 제대로 기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진심을담아서creator badge
26.01.20 18:45

BEST | 메라님 할 수 있어요 화이팅! 해보자구요!

채너리
26.01.20 18:46

크 월부학교를 단순히 투자를 위한 도구에서 끝내지않고 인생을 배운다는 것이 참 와닿네요! 자동으로 성장하지 않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메라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후안리
26.01.20 18:46

꼴랑2주가 아니라 2주만에 정말 많은걸 배우셨군요!! 실력과지혜를 쌓고 투자까지 같이 곁드리시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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