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율리아영입니다.
4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항상 너무 어렵고 막연했던 비교평가…
이렇게 저렇게 해보기는 하는데 답을 찾아도 이게 맞아? 내 생각 틀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기준이 없어서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는 정말 비교평가 특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비교평가를 0-100까지 디테일하게 짚어주시고 정말 다양한 케이스로 하나 하나 비교 평가를 직접 해주시니
이 방법대로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후기를 쓰고 바로 비교평가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올라왔습니다.
비교평가 의문이 생긱때 마다 깊게 고민하지 않고 동료한테 질문을 하거나
또 강의에서 “이 두단지 중 여기가 이러한 이유 때문에 더 좋아요” 라고 하면 더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지난 날이 많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방법을 알아도 내가 해보지 않으면 완전한 내 것이 되지 않고 실력 또한 늘지 않기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거기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고민을 해보고 생각을 하고 결론을 내린 후 검증을 하는 벙법으로
비교평가 실력을 늘려가야 겠습니다.
사실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내용이 금방 휘발되어 버리는데
이 강의는 임장 보고서 잘성 할 때마다 꺼내서 보고 또 내 검증이 맞나 싶을때 마다
강의정리 노트를 꺼내 보는 그런 강의가 될거 같습니다.
실제 작성하신 임장보고서를 예시로 중간 중간 보여주셨는데 모든 장표에 생각과 질문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건 바로 또 이어서 비교 장표를 만드시고, 모든 가설을 검증까지 하시는 완벽주의 식빵파파님 ,
그 모든 내용이 너무 나도 궁금한 임장 보고서 였습니다.
최임 제출 전에 이 강의를 들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내 임보는 어땠지? 하면서 꺼내서 비교해보게 되었고
추가 하고 BM해야 할 장표들을 따로 모아두게 하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명확하고 확실한 비교평가의 기준을 잡아주신 식빵파파님 너무 감사합니다.
BM
이번 임장지 궁금했던 질문들, 강의에서 배운 순서대로 스스로 검증 해보기
앞마당 군별로 나눈 후 시세트래킹 해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