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그릿있는 투자자 최강파이어입니다.

1015규제 이후에
서울 거래가 다시 상승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당가능한 예산 범위에 있는 단지들은
서울 4,5급지 단지들은 못난이 같아 보여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환율 1400원이 뉴노멀이라는 시대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적어보겠습니다.
환율 1400원의 의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달러환율을 1400원대로 이야기 했습니다.(뉴노멀의 시대)

2026. 1. 21. 기준
달러화 대비 환율은 1,469원입니다.
2020년 환율은 1,086원 기준 20% 하락했습니다.
(달러가치 상승, 원화가치 하락)

투자공부를 하기 전
저에게 환율은 해외여행을 갈 때만
영향을 주는 변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환율이 국내 기업 경제뿐만 아니라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닉스 같은 수출 대기업은
환율상승의 혜택으로 영업이익의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성과급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수요측면에서 급여가 증가하면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파트 건설 입장에서
환율 상승은
건축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분양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2018년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6억대였습니다.
2025년에는 12억까지 상승했습니다.
7년 동안 100% 상승했습니다.
서울 못난이 아파트의 미래는
강의에서 현재 서울시장을
2018년~2019년과 많이 비교를 합니다.
그 당시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할까요?
물론, 돈이 있어서 상급지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었으면
제일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종잣돈이 부족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 같습니다.
1. 서울 못난이라도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내집 마련을 한다.
2. 상급지가 하락하기를 기다리면서 전월세를 선택한다.

노원구 녹천역 주변에 있는
녹천두산위브입니다.
연식은 괜찮지만
세대수도 작고, 주변이 휑해서
바로 매수를 하고 싶은 단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2018년 이 단지를 매수했다면
전고점 기준 4억, 현재 기준 2억 정도의 시세차익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전세호가가 2018년 매수가격을 넘었습니다.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신동아1단지입니다.
1987년식으로 거의 40년된 아파트입니다.
대단지이기는 하지만
교통이 불편해서
서울 전체에서 보면 선호도가 많이 떨어지는 단지입니다.
이 단지도
2018년 매매가격이 2.6억이었는데
2026년 현재 전세가격이 2.6억으로
전세호가가 매수가격과 같습니다.
2개의 단지만 살펴보기는 했지만
서울 4,5급지에 있는 대부분의 단지들이
현재 전세가격이 2018년 매매가격과 비슷하거나 높습니다.
서울 5급지에 있어서
덜 좋아 보이는 아파트들의
전세가격도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매매가격을 조금씩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환율 1400원은
원화가 풀리면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에
원화가치 하락까지 더해져서
저희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보다
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웠던 것처럼
전월세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기 때문에
매매, 전세를 선택하실 때
10년 뒤 전세가격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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