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3번의 조모임이 있었지만 그 어떤 주보다 알차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분임과 단임을 하면서 서로가 얼마나 최선을 다 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오늘 함께 시간을 내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천사님께서 너나위님 직장에서 들었던 이야기 나눠주셨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보고 있던 물건이 날아간다는 고민에 대해
“너무 따지지 말고, 할 수 있는 것 이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는
말씀 한 번 더 기록하면서 마음에 새겨 봅니다.
밍창빵님의 이야기 속에서
강서구에서의 9호선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전임을 하면서 듣었던 부자님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나눠 주셔서 열심히 들으면서
‘나도 저 단지들 전임을 해봐야겠다.’ 다짐도 해보고요.
성장한 부분을 나누는 시간도 좋았어요.
서로에게 진심의 박수를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리파리파님의 질문으로 강서구 중에
염창, 등촌, 가양 지역의 순위를 나눠보는 뽀너스 타임까지 정말 알찼네요.
과한 취미로 월부를 지속하시겠다는 조장님의 결심에 저도 살포시 함께 묻어 가려고 합니다.
모두가 서투기를 듣는 분위기인데요.
저도 서투기 들으면서 다음 달에도 월부와 함께 걸어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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