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이입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소액일수록 더 중요한 건 싸게 사는 게 아니라 잘 팔리는 것을 사는 것”
소액 투자자라 선택지가 줄어들수록 ‘이 돈으로 뭘 살 수 있지?’라는 조급함이 커질 수밖에 있는데,
그럴수록 가격보다 환금성, 감보다 기준이라는 말을 반복해주신 점이 가장 와닿았다.
특히 “나라면 여기 살까?” 라는 질문 하나로 많은 단지를 걸러낼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투자금이 적다고 기준을 낮추는 순간, 그건 투자가 아니라 리스크를 떠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2. 가격의 ‘흐름’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보라는 관점
요즘처럼 몇 달 사이에 가격이 오르고, 보던 단지들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시장에서는
나도 모르게 가격의 움직임에 감정이 흔들리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흐름에 흔들리면 투기가 되고 가치에 근거하면 투자가 된다''
이 말이 지금 내 상태를 정확히 짚어줬다.
저평가 판단은 ‘느낌’이 아니라 앞마당 + 비교평가 + 가치 기준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잡아주셨다.
3. 매물이 없다는 건 실패가 아니라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매물이 없을 때 ‘내가 타이밍을 놓친 건 아닐까’라는 불안이 컸는데,
매물이 없는 건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 지역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사야 한다는 압박보다,
억지 매수보다 준비된 선택이 훨씬 중요하다는 기준을 다시 세울 수 있었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1. “빨리 투자하는 것”보다 “좋은 투자를 하는 것”에 집중하기
상반기 안에 꼭 해야 하나, 지금 들어가도 되나를 고민하던 나에게 명확했던 답은 이거였다.
덜 좋지만 덜 오른 단지가 ‘ 오히려 결과가 좋아질 수 있다’
→ 속도보다 방향을 다시 점검하기.
2. 앞마당을 늘리는 목적을 ‘확신’에 두기
앞마당을 몇 개까지 해야 하나가 아니라, 비교평가를 했을 때 “이게 더 낫다”라는 확신이 드는가
이 질문이 핵심이라는 점을 꼭 적용해야겠다.
앞마당이 늘었는데도 투자 후보가 안 나온다면 그건 시장 문제가 아니라 내 분석의 문제라는 말이 뼈아팠다.
→ 각 지역마다
3. 통제할 수 없는 것 대신, 준비에 집중하기
정책, 규제, 토허제 해제 여부처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 흔들리기보다,
앞마당, 가치 기준, 가격 판단, 투자 후보 단지 5개
이 네 가지는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준비라는 말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했다.
‘날아간 게 아니라 내가 몰랐던 것
뿐이다’
지금 시장이 빠르고 조급할수록, 소액일수록 더 기준대로, 더 보수적으로.
흐름이 아니라 가치를 보고 결과보다 과정의 정확성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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