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
집에 가면 집안일도 해야하고
퇴근후에는 유튜브도 보고
티비도 보며 쉬는 시간도 필요하고
취미를 하는 시간도 있어야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떻게 그 시간들을 포기하면서
공부를 하실 수 있나요?
내집마련기초반 선배와의 대화 중
질문을 주셨던 내용이었습니다
저보다도 훨씬 오랜 시간을
직장인 투자자로 지내오신 분들도 많고
저보다도 훨씬 몰입도 높은 시간을
보내신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누군가는 가족, 특히 자녀를 위해
누군가는 이 과정 자체가 즐겁다는 이유로
누군가는 나누는 기쁨을 느끼기위해
각자만의 이유로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며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강한 동기부여로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량처럼 노는것만 좋아했기에
투자 공부를 시작할 때도
‘회사 그만두고 매일 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동기부여가 없이도
계속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늘 게으르고 자기계발이란 전혀 모르고
1년에 책 1장도 읽지 않던 사람이
게임과 웹툰, 티비만 반복하며 지내다가
투자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독서를 하기 시작하고
퇴근 후에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치 새로운 사람이 된 듯했고
이렇게만 하면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았고
조원으로 만나는 분들의 칭찬과
하루하루 바뀌어가는 모습 때문에
즐거운 감정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지난번 보다도
기억에 남는게 늘어나는 것도 좋았고
임장보고서를 써 내려가며 느끼는
만족도도 꽤 높았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항상 들어온
'혼자하면 빨리가도
함께하면 멀리간다'는 말
공부를 하면서
이 말을 정말 많이 체감했습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보니
늘 혼자서 하는게 익숙했기에
조모임을 하고 같이 임장을 나가고
이런 과정들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맘 쉽지않은 임장과 임보를
혼자서 해내는 것은 훨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서도 잘해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ㅎ)
강의를 통해 과제를 매주 해나가고
조모임으로 약속을 했으니
어쩔 수 없이 나가야하는 환경에 있다보니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동료분들
끊임없이 올라오는 경험담들
최근에는 더 많아진 10억달성기들
이런 결과들을 보면서
'배운대로 행동하면
성공할 수 있겠구나' 라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서
성공하는 기버들의 모습들을 보며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가 된다기보다
더 성장한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주의적이던 사람이
나도 나눠줄 수 있는 것들이 있고
나눔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효능감을 느껴보기도 하면서
부자의 그릇을 만들어가는것을
배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의 과정이 두려우신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셨나요? 😁
목표를 이루기 까지의 과정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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