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수원에 소액으로 투자하는게 맞나요? [자음과모음]
제가 이전에 통장에 5000만원 미만 있으신 분들이 왜 소액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엔.. 통장에 돈을 묵혀 두는 것보다, 또는 예적금만 꾸준히 하는 것보다 리스크를 대응하며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왜 의미가 있는지를 글을 통해 말씀 드렸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https://weolbu.com/s/FuAUlB


[빈쓰] 평범한 월급쟁이가 5천만원으로 서울수도권 투자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 너무 반가운 분을 코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23년 초에 매물코칭을 해드렸던 분입니다. 23년 초에는 서울수도권 너무 쌌던 시장이었습니다. 그러나 5천 만 원 가진 평범한 월급쟁이는 서울수도권이 아무리 싸고 좋은 시장이라도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알지만 할 수 없는 것에 목을 메는 것 보다는 할 수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내 집 잘 갈아타서 자산 2배로 불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곧 다가올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집을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떻게 갈아타야할지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고 첫 집을 매수하는 분들이라면 다음 다다음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에서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하려고


입주권 분양권 뜻 개념 차이 진짜 쉽게 정리하기 “똑같아 보이는데 뭘 사죠?”
이 글을 읽으면 입주권과 분양권의 차이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오늘은 입주권 분양권 뜻과 개념, 차이점 그리고 어떤 상황에 무엇이 더 유리한지까지! 모두 정리해봤어요. 입주권과 분양권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입주권과 분양권의 뜻 입주권이란? 입주한다 라는 말 들어보셨죠? 입주는 새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냥 막 지어진 새 아파트가


[너나위] '해야지, 해봐야지...' 재테크가 막연하다면(재테크 성공 공식)
평소 길을 걷다 보면 꽤 많은 분들이 인사해주신다. “혹시 유튜버 아니세요?” 부터 “저 얼마 전에 너나위님 강의듣고 내집마련 했어요!”까지. 닉네임도 모르는 분부터 본명도 아는 분까지 다양하다.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얼마 전에 4,50분 정도 달리기를 하고, 오는 길에 한티역 근처에서 버스를 탔다. (나도 이 날 꽃구경

매물털기를 준비하신다면, 이것만은 꼭 챙겨보세요! [잠토]
안녕하세요, 너나위님보다 더 까매지기 도전하는 현장 투자자 잠토입니다. 매물털기 말부터 너무 무섭지 않나요? 강의를 듣다보면... 어떤 튜터님은 매물을 하루에 30개까지 털어봤다고 하시기도 하고 문열고 철판 깔고 매물 있나요 물어봐서 끝까지 찾아낸다고 하고 매물털기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너무 무서워…ㅜ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단지임장이 지겹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단지임장~생활권/단지 선호도 한판정리) [오르디]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8월 진짜 장난 아니게 덮습니다... 저도 지난 주 토일 분단임을 하면서 엄청난 무더위에 지쳐 쓰러졌는데요 😭 안그래도 오랫동안 걷는게 체력적으로 무리가 많이 가는데 날씨까지 더워 쉽게 지치기 좋은 시기 좀 더 재미있게 임장하고 이것들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제가 7월에 돈죠앙반

[지투 25기 험블리버블☆ 믿을 수 없는 1을 해내9 만다조 신나는여름i] 성장했던 한 달, 뜨거웠던 지투반을 복기하며 (feat.험블 튜터님과 험블리조)

월부학교, 퇴학당하지 않을 만큼만 참여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익다]
워락에서 무르익어가는 익다 :) 이번 달,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내가 진짜 ‘무르익고 있구나’. 저는 3년차 월부인으로, 누구나 선망하는 월부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을 오래 품고 있었어요. 하지만 동시에 ‘과연 내가 그 빡센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컸어요. 수도권 실전반, 지방투자반을 번갈아 수강하며 튜터님의 인사이트와 열
나는 지금 즐기는 투자자인가. 버티는 투자자인가. [첫 의지만큼]
안녕하세요. 첫 의지만큼입니다! 휘몰아치는 일정에 하루하루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며 느꼈던 나의 생각을 담아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동료분들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해야하는 것들이 많아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제가 4월 한달간 느꼈던 솔직한 마음이었습니다. (너무 솔직했나요? ㅎ) 월부학교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