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온라인으로 한 조모임 후기를
목요일 오후에 출장 갔다 오는 길에 쓰는 이 게으름이란.
한번도 안 바빴던 적도 없고, 한번도 한가했던 적도 없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안 하고, 저렇게 안 하면
계속 안 할 것이기에 늦어도 조금 남겨본다.
단지 임장을 함께 한 후의 조모임이었다.
단지 임장에서는 우리 조의 고수님께서 잘 안내해주셔서
동선에 알맞게 움직이고,
경비가 삼엄한(?) 아파트 출입도 요령껏 잘 해주셔서
덕분에 힘들지 않게 임장했다.
단지 임장 후 조모임에서는
선도호 단지를 이야기했는데 대체로 비슷했다.
부산 수영구는 남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고 수영이나 망미 지역은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조모임에서 시세가 높은 단지, 특히 지방의 신축은
나의 투자로 연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매물 임장까지 해야 되나 고민이 많이 된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리고 다음 달 강의로 무엇을 들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조원 분들이 많았는데
이것은 권유디님의 라이브를 통해 조금은 답을 찾게 되었으나,
아직도 다음달 수강에 대해서는 해결을 내리지 못했다.
월부의 가장 큰 장점은 조모임이라고 생각한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월부의 조모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강의 수강할 때 바쁘니까 조모임을 하지 말까 하다가도
이 맛(?)에 조모임을 안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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