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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 러버블리v] 1월 독서후기 #5 - 태도에관하여 (독서기간 : 26.01.14-21 )

26.01.22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태도에 관하여 + 임경선

 * 저자및 출판사 : 태도에 관하여 + 영신사

 * 읽은 날짜 : 26.01.14-21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삶의태도 # 나의행복 #가치관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9점

 * 도서선택이유 : 최근 저번달엔가 마스터멘토님께서 전문가 피드에서 이 책에서 본 내용으로 올리셔서 읽고싶어졌다..!

 

 

 

💎 블리의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

[p.324] 가능한 한 담담히 있는 그대로의 복잡함과 불편함과 예측 불가능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연스러운 것’ 으로 자신에게 적응시키는 것. 어차피 답을 알 수 없는 내일이니, 아무것도 상상하지 말고 그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 한마디로 단정 짓기 어려운, 모순된 감정이 내 안에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용서하는 것. 의연함만이 이 시간을 버티게 해주리라는 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은 말은 그럴싸하지만 사실상 나를 그 상황에 꾸역꾸역 길들이면서 적절히 정신 건강을 보존하기 위한 현실도피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디

 

→ 나한테 필요한 말인것같고 어떤 사건, 감정, 그 속에서 내가 좀더 표현과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더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뭐든 정해진 답은 없고 의연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을 더 넓히고 진짜 의연함을 더 기를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최근 그런 생각이 더 들어서 의연해져야겠고, 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을 넓히고 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의연해지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써보기!!!(사실 잘 안된다)

intro)

녹록지 않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고, ‘옳은 말’ 보다는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한들 나의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 것뿐이었다. ‘위험한 정답’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의 개입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우리는 정답이 존재하는 세상을 살아가지 않으니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자신이 내린 답을 믿고 나아갈 뿐이다. 슬픈 얘기지만 근본적으로는 그 누구도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해서 행동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그 누구도 탓하지 못한다. 

 

‘태도 sttitude’란 ‘ 어떻게 how’라는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문제로, 그 사람을 가장 그 사람답게 만드는 고유 자산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자발성, 관대함, 성실함, 정직함, 공정함’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 태도들의 틀 안에서 개별적인 문제들을 이해하고 접근하고 싶었다.

 

필요한 것은 자신이 마음속 깊이 신뢰하는 삶의 태도일 것이다. 알맹이 없는 긍정이나 낙관이 아니라, 냉철한 현실감각과 공정한 비관 위에서 시작되는 어떤 결기. 일관된 삶의 태도를 유지하면서, 무언가에 몰두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이 인생의 방황을 줄여주고 공허함을 최소화시킬 방법이라고 보았다. 

 

인생 전반에 임하는 태도는 자발적으로, 사랑은 관대하게, 일은 성실하게, 관계는 정직하게, 사안은 공정하게, 진부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내게는 인생을 보다 나답게 살게 해준 태도들이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간단히 결론 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둘러 결론을 내려고 하는 대신 그 문제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볼 수있는 인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어느쪽을 선택하든 잃는 것이 반드시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 내 생각과 내 삶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음과 내가 어떤 태도와 어떤 생각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생각해볼수있었다. 내 스스로를 잘 알아야하고, 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삶의 고찰과 생각을 통해 나를 더 좋은 사람과 깊은 사람으로 갈수있게 생각을 한번 더 늘려준책이다.

 

 

[자발성] -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세상에서 가장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으면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이 나다.  어쨌든, 움직여보는 것의 중요함. 

 -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나를 ‘이렇다’고 단정 짓는 것이다.  확고한 생각이나 단단한 가치관이 되어주는 것들은 내가 자발적으로 경험한 것들을 통해서 체득된다.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지만 사실상 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준다.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는 일단 그 상황에 나를 집어넣어 보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리트머스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용기는 그래서 필요하다. 

 - 가장 안타까운것은 실패하고 싶지 않으니까 어느쪽도 선택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는 것이다. ‘누가 뭐라 하든 난 이걸로 됐어’라며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 의미? 그런건 원래 없다. 세상의 모든 의미는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다. 

 - 내가 먼저 마음에 담지 않으면, 먼저 발을 푹 담그지 않으면, 그 어떤 일이라도 계속 내 주변에서 겉돌기만 한다. 직장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섣불리 단정하기 전에 나는 이만큼 일을 하고 싶다. 할 의욕이 있다는 의지를 먼저 충분히 드러내고 할 수 있음을 증명하도록 유도하고 싶다. 나는 일을 사랑해, 라고 말하지 않으면 일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 일의 재미는 스스로 찾아야하는 주관적인 문제다. 일이 내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일의 가능성에 기회를 줄 생각을 해보면 안되는 것일까. 직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해서 말이다, ‘일이 지루하다’ 라고 투덜대기 전에  ‘그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이라며 고민을 해보면 안되는 것일까 

 - 욕망을 계속 품는 것이 무모하게 느껴질 때는 또 어찌나 많은지. 무엇을 원하지만 막상 행동에 있어서는 노력을 충분히 하기가 버겁거나 기본 기량이 미비함을 깨달을 때, 욕망이 있지만 그것이 ‘내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욕망을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함을 알았을 때, 세상에 유포된 ‘간절히 원하면 된다’가 사탕발림이라는 걸 깨닫게 될때, 특별한 것을 성취한 사람들에겐 내가 가지지못한 특별한 배경이 있음을 알았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창작이라는 행위를 아무런 유보 없이 계속 사랑하기로 한다. 진심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마음을 참지 못하고 행동을 일으킨다. 

 - 비가오나 날이 맑으나, 숙취에 시달리든 팔이 부러졌든, 그 사람들은 그저 매일 아침  8시에 자기들의 작은 책상에 앉아 할당량을 채우지요. 머리가 얼마나 텅 비었건 재치가 얼마나 달리건, 그들에게 영감따윈 허튼소리.

 

→ 투자공부도 이와같고, 내가 투자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해야하고, 그안에서의 재미는 내 스스로 찾아가는것이고,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수있을지 생각해보고 아무것도 안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일단 해보고 부딪치고 깨가고 하는것. 이게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느꼈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내가 투자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의미를 더 고민해볼수있었고, 투자공부에서의 재미는 내 스스로 찾아야하고, 내가 먼저 마음을 담아서 해야함. 그리고 매일 꾸준한 인풋이 필요하다는것을 생각해볼수있었다.

 

[행복]

 - 행복이란 얼만큼 행복한 일들이 내게 일어날까, 라는 객관적인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얼만큼 내가 그것을 행복으로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주관적인 마음의 상태로 결정된다는 것을, 이제는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안일한 위로를 향한 도피가 아닌 엄청난 재능임을 안다. 그것은 사실 이것이 있어서 행복하다가 아니라, 이것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욕망을 충족하는 것과 감정적으로 행복해지는 것은 비슷한 듯 엄연히 다른 성질을 지녔다. 특정 조건들을 갖추느냐 마느냐와 상관없이,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질은 별도의 독립적 성질이다. 

 - 욕망을 위해 행복을 포기할 필요도, 행복해지기 위해 욕망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 

 

→ 행복이라는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었고,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엄청난 재능이라는 말에 아,내가 이런재능이 있었고, 행복을 느낄수있는게 별도의 독립적 성질이라는 것을 알수있었고, 행복은 내가 어떤 일이든 사건이든 그것을 행복으로 바꿀수있는 주관적인 마음의 상태라서, 행복을 느끼는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알았다. 

 

[관대함] -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만큼 상대의 마음도 이해한다

 - 사랑에 잘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 가지 것들에 열정적으로 잘 반하는 것 같다. 그들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안에서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을 주면서 행복해한다.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먼저 호감을 보인다고 해도 그것은 전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고해서 상대가 그걸로 나를 만만하게 본다면 상대가 가진 마음의 용량이 그 정도밖에 되지않으니 어쩔 수 없없다고 체념한다. 

 - 사랑에서 취해야 할 단 하나의 태도가 있다면, 나 자신에게는 ‘진실함’, 상대한테는 ‘관대함’

 - 우리중에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또한 장차 우리가 부모가 되었을 때,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또 몇이나 될까. 자식은 부모라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 어른이 된다.성장은 나의 부모가 나처럼 한낱 불완전한 인간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했다고 손해 봤다며 억울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반대의 경우로도 인생의많은 날들을 채우게 될 테니까. 서로의 노고를 고마워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경시하지 않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기만해도 많은 것들은 사랑으로 함께 해나갈 수 있다. 악처를 연기할 필요도, 현모양처로 무리할 필요도 없다. 인간적인 공정함과 낭만적인 관대함을 최선을 다해 양립해나가고 싶다.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다.

 - 누구나 처음엔 낯설어도 어떤 마음들은 연결되고 전달된다.

 

→나역시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관계속에서 행복을 얻는 타입인데,좋은면을 보려하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대신 경계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수있었는데, 나자신에게는 진실함, 상대방한테는 관대함. 우리모두는 불안정한 인간임을 알아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었고,타인을 대할때 관대하게 대하고, 좋아하는사람에게는 손해본다고 생각하지말것. 그리고 낯설어도 언젠가 마음은 연결되고 전달될거라는것. 그것이 진실이라면….!

 

[정직함] - 그 누구보다도 나에게 진실하고 싶다

 - 좋은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는 누가 좋을 때 그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시대에 존재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쁘다. 무엇을 해줘야 한다거나 얼마큼 자주 보고 함께 무엇을 같이해야 한다는 당위에는 별로 관심이없다. 나는 그저 그 사람이 좋고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관계에서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주는 기쁨이 가장 크려면, 나는 정서적으로 독립해야 할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보노라면 나도 분발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 혼자서 잘 서 있을 수 있어야 타인과 함께 있을 때도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있고, 마음이 통하지도 않는 누군가로 공허함을 가짜로 채우기보단 차라리 그 비어 있는 시간들을 있는 그대로 직면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있어야 진정으로 나답고 편안할지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다 좋아한다고 하면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없다. - 파울로 코엘료-

 - 제한된 인생의 시간 속에서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데에 시간과 마음을 더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불편한 인간관계를 견뎌내야 할 이유는 없다. 당장은 마음에 부담을 느끼지만 한번 관계를 자연스럽게 놓아버린 다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피차 홀가분해 할지도 모른다. 갈 사람은 가고 돌아올 사람은 분명히 다시 돌아온다. 관계의 상실을 인정할 용기가 있다면 어느덧 관계는 재생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관계의 자연스러운 생로병사를 나는 긍정한다. 

 - ‘사랑파’냐 ‘현실파’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쁜 것은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가치가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스스로의 욕망에 무지하다 보니 그 어느 것도 우선순위가 모호해질 수밖에.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려면 평소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주변에 휘둘리다 보면 정작 내가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게 된다. 이 남자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까요  묻기보다 내가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지, 해줄 수 있을 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을까? 만약 돈이 문제라면 그 돈, 내가 벌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지금은 언뜻 잘 모르겠다 싶을 때는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 일은 아름다운지, 아름다움, 이 얼마나 모호하고 관념적인 단어인가.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상황과 조건이 다른 일들에 유연하게 적용되는 질문이다. 그 일을 아름답게 느낀다는 것은 내가 자연스럽게 이끌리고 있는지, 애쓰는 과정이 즐거울지, 필요하고 유의미한 일인지, 균형이 잡혀 있는지, 관여된 사람들이 성의를 가지고 그 일에 임하는지 등의 정성적인 가치를 묻는다. 그 일이 가져올 것 같은 좋은 기분의 다양한 모습들의 가능성을 ‘아름다운가’ 라는 간결한 언어로 스스로에게 물었을때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속에서 부대낌이 없다면 나는 그 일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이다. 스스로를 자리에서 일으켜세워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힘은 이성을 넘어 직관의 영역에 존재하는 것 같다. 

 -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아끼고 좋아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노력이라고는 나와 마음이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에 나를 데려다 놓아주는 것. 

   

→ 나를 잘 알고 나의 인생에 어떤게 우선순위인지도 알아야하며, 나 혼자서도 잘 이겨내는 힘이 있어야 다른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수있음을 알수있었고,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다는 것 또한 생각해야하고, 오히려 그런사람들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기보다 내가 챙겨야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챙기고 마음쓰는게 맞다는것을 생각할수있었다. 항상 나의 삶의 우선순위와 나의 행복과 가치를 염두하면서 남들이 아닌 내가좋아하는게 뭐지? 내가 원하는게 뭔지를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성실함] - 누구나 원한다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어디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일의 본질은 같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사람들과 조율할 줄 알아야 하고, 규칙을 따라야 하며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 자유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럴수록 그에 대한 대가는 엄정하게 치를 수밖에 없다. 육체적 고통은 물론 미움받을 용기 그리고 외로워질 가능성도 떠안는다. 기꺼이 감당하고 그 대가를 치를 수 잇는 사람만이 자유를 가질 수가 있다. 

 - 우리가 변해간다 해도 결코 변하지 않을 일에 대한 좋은 태도들을 내 안에 차곡차곡 쌓아 나가야 한다.  ‘변화’라는 개념은 결코 새롭거나 화려한 것이 아니다. ‘변화’는 ‘결코 변하지 않을 좋은 것들’에서 온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은 대개의 경우 ‘내가 아직은 잘하지 못하는 일’이고 그래서 그 분야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되기까지가 그리 만만치 않다. 그럴 때 ‘해야하는 일’로 기초 체력을 다지면서 그 다음 단계로  ‘ 내가 제법 잘하는 일’ 로 능력치를 올리고 그런다음 ‘내가 원하는 일’과의 접점을 찾을 수 가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제로 하게 되었을 때 충족감을 느끼려면 그 일은 ‘ 내가 제법 잘하는 일’이어야 지속 가능해지니까

 -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현실적으로 무리할 수밖에 없다. 무리하는 것이 되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원래 하던 대로 하고 있다면 그 어떤 변화도 일어날 수 없다. 무리한 만큼 앞으로 전진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인생의 기회가 열리는 것이 현실이다.

 - ‘무리'라는 말이 버겁게 느껴지면 ‘최선의 성실함’이라는 말로 대체하면 된다. 젊을 때 성실하게 애쓰고 노력하는 것은 기초 체력 쌓기 훈련 같은 거라서 몸과 정신에 각인시킬 수 있을 때 해놓지 않으면 훗날 진짜로 노력해야 할 때 노력하지 못하거나 아예 노력하는 방법 자체를 모를 수있다. 

 - 노력하면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룰 거라고 장담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그 날의 보상이 주어진다. 게다가 열심히 노력하는 일은 주저앉아 한숨만 쉬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자기 혐오에 빠져 있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현실주의자인 나는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대하지 않는다. 

 - 나는 살아가면서 내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내가 나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을 필요로 한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몰입하는 기분은 생생히 살아서 숨 쉬고 있다는 실감을 안겨준다. 그렇게 온힘을 다해 해낸것들이 끝까지 남는다고 생각한다. 

 - 1등이나 최고가 되거나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다만 포기 하지 않을거라면 내가 나아지는 것, 그리고 나아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괜찮아’ 라고 대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속으로는 하나도 괜찮지 않은 것이다. 

 

→ 투자공부를 할때도 마찬가진것같다. 최선의 노력을 해야하고 사람들과 조율할 줄 알아야하고, 규칙을 따라야하고 스스로를 통제해야하고, 그래서 어려운것같다. 변하지 않을 일에 대한 내 반응을 태도를 차곡차곡 내면에 쌓아서 나의 돈 그릇을 넓혀야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은 내가 제법 잘하는 일이어야만 지속가능하다는 것에서 투자 공부 수준을 잘 하는 쪽으로 옮겨야함을 느낄수있었다. 무리하는게 되레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이다. 원래하던대로 하면 변화는 없다. 무리한 만큼 앞으로 전진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인생의 기회가 열리는게 현실이다. 무리라는 말이 버겁다면, 최선의 성실함. 이단어 자체를 생각하기. 포기하지않을거니까 내가 나아지고 그냥 나아가는것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최선의 성실함을 가지면서 그저 앞으로 나아갈것. 그렇다면 결과가 따라오지않아도 그래도 최선을 다하지않은 사람보다는 보상이 주어진다. 온힘을 다해 공부하고 부딪쳐보고 그렇게 살아가볼것. 

 

[공정함] 나와 너의 개인성을 인정한다

 - 있는 그대로의 나, 라고 하는 것은 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나'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살아간다. 성장기 시절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고 해도 어떻게든 상처받은 ‘마음속 아이’를 달래가면서 버티고 후천적 노력으로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나간다. 타인의 안정된 자존감을 ‘타고난 행운탓’으로 정의하려 든다면 그것은 변화 가능성을 외면하는 것이 아닐까

 - 자존감은 ‘나 자신을 아는 것’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스스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점을 늘려나간 만큼 나를 존중하도록 만들어준다. 다시말해 타고난 것이나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나 자신과의 관계에 자존감이 좌우된다.

 - 자존감이 소중한 것은, 나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쓸 때 우리는 타인의 결핍이나 불완전함을 이해할 포옹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 살면서 진심으로 좋아하고 따르고 싶은 선배나 어른, 친구를 만나게 되면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좋은 기운과 영향을 받도록 한다. 보다 나은 ‘나’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 것은 그토록 중요하다

 - 사람들은 ‘도와주고’ 싶지, ‘이용당하고’싶지 않다. ‘우리가 이렇게 가까운 사이인데 이정도 부담없는 부탁도 안들어줘?'처럼 ,부탁하는 사람이 너무 당당함하면 노력은 내가 하면서도 만만한 인간으로 취급받는 것 같다. ‘이 정도 부탁은 당연히 들어주겠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면서 부탁했다면 애초에 실수다. 사람들 사이의 상호 의존에 필요한 것은 섬세한 염치다. 내가 너무야박한가 싶겠지만 거절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상대일수록 끝까지 거절해야만 하는 상대인 것이다. 제 타이밍에 거절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스트레스다. 아니다 싶으면 서로 확실히 NO를  말하고 내가 기꺼이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YES를 하는 것. 어른으로서 꼭 갖추고 싶은 습성이다. 

 - 조직은 체계와 서열이 무너지는 것을 우너치 않는다. 사람이 모든 일을 잘 할 수는 없다. 에너지의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주위의 자원을 십분 활용하며 꾸준히 가는 것, 그것도 내공이다. 능력 밖의 일이 맡겨졌다고 버거워해도 원래 조직은 도전 거리를 던져주는게 정상이다. 

 

→ 자존감은 나를 아는 것과는 연결이 되어있어서 나의 불완전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나은사람이 되려고 애쓸때타인의 결핍과 불완전함 이해할 포용력을 가질수있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좋아하고 따르고 싶은 선배나 어른을 만날수있었고, 동료들을 만날수있었고, 보다 나는 내가 될수있었다. 그래서 투자공부를 하는 환경이 너무 중요한것같다. 그리고 학교라는 환경안에서의  그 조직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있고 내가 맡고있는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었다. 부딪치고 깨지고 울고 그러지만 그래도 앞으로 가야하고, 그렇기때문에 도전거리가 주어지고 그것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진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적용하기

 ✔ 매일 꾸준한 시간에 루틴을 하면서 인풋넣기. 임장보고서 3시간!!

 ✔ 주중 임보 주말 임장!! 그리고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나를 더잘 알아가고 마음을 깊게가져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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