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네이버로 닉네임을 검색 했을 때 컨설팅의 오타가 아닌 컨서리로 보여지고 싶고 마음도 가지고 있다지요.
마지막 3주차 수업!
너무 짧다 서투기 엄청 불평불만하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3주차만 진행 한다니 한 5주차로 늘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나 간절해요
조 활동을 통해 임장 다니고 또 혼자서도 임장 다니고 임보 쓰고 과제하고
거기에 연말이다 보니 스케줄 관리가 녹녹 하지 않았지만
주우이님 강의 듣고는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었을 정도이니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강의는 더 듣고 싶다!!!! 월 to the 부)
반대로 돌아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난 시간들이 야속하리 만큼 아쉽기도 하다
그만큼 3주차 주우이님 강의는 좋았기에 다 듣고 나서는 또 듣고 싶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 뿐
[파트-1. 서울 서남권의 현재상황]
맨끝 부분에서 강조하신 바와 같이 다른 것 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
왜냐하면 비교평가하여 더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수할 있는 기회를 획득하기 위함이다
주우이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찍어주는 아파트 본인이 확신할 수 없어서
끝내는 투자 못하게 되거나 투자하고도 확신이 없어서 불안해 하는 경우가 속출할 것이기에
그리고 앞마당 없이 어떻게 비교를 할 수 있단 말인가
(To-do) 늘려 나가는 앞마당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고
특히 이런 곳을 매섭게 쳐다보기 해야 한다는 실천사항 아에 대놓고 언급해 주심
매매가격이 충분히 떨어지고 전세매물이 줄어들고 있는 곳!!!!
[파트-2. 서남권 알아가기(지역분석)]
구의 특징과 설명 어렴풋이 접근하는 게 아니라 근거와 자료를 통한 분석!!
임장보고서에서 초반부에 인구구성에 대한 내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단락이었다고 생각해요
구별로 선호도의 차이와 이를 설명하는 키워드! 교통/학군 마지막으로 공급을 포함한…
아마도 강의 듣기 전에는 혼자서 여러 번을 임장 해도 몰랐거나
다른 근거들로 명쾌하지 못한 상태로 끝났을 수도 있었던
서남권에 대해서 강의를 통해 요약정리를 할 수 있었고
이제 임장을 간다면 이 부분에 대한 재확인을 통해
각인의 단계까지 이르지 않을까라고 혼자 설레 발도 떨게 되었네요
(To-do) 마지막에는 키워드 재정리 그리고 현장에서 키워드 재확인
이게 저에게 남은 숙제이자 운명 같은 일이라고 다짐해 봤답니다
[파트-3. 서남권에서 좋은 투자를 하는 방법]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인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할 수 없는 것에 목을 메고 있는 경우도 있고
할 수 있는 것을 간과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죠
특히나 비교평가 방법과 같이 설명된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찰 시간
아마도 이번 3주차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선호도에 대한 기준들과 주우이님 노하우 얘기 (위치, 뉴타운, 평형, 연식 등)
주옥 같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어요
(To-do) 강의 중에 지도편달 받았습니다. 그럼 실천해야겠죠.
OO 단지들 꼭 가보고 비교평가 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주하고 싶은 단지인지 생각해라
[파트-4. 투자 8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서울 투자]
2급지에 투자하셨던 과거 사례에 대한 언급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하신 부분은
포스트잇에 써놓고 벽에 붙이기로 했다지요
‘투자할 수 없을 거란 생각보다 어느 지역이든지 투자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도 첫 강의때와 마찬가지로 앞마당을 늘려야 하고
비교하고 찾는 과정에 대한 복기에 가까운 강조를 다시금 알려주셨어요
(To-do) 포스트잇에 써 놓은 거 잊지 않기
[파트-5. 서울투자로 자산을 불리는 방법]
월부에서는 처음 하는 강의가 언급되었고
실질적인 우리 초보에게는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선배의 조언!
이 투자세계에서 남기 위한 방법을 차분히 알려주셨다고 생각되요
힘들 때 (슬럼프에 빠졌다면) 바쁘게 자신을 돌리고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며,
환경 속에 빠져서 할 수 밖에 없게 자신의 주변을 만들어 버리라는 얘기
전 그냥 월부 생활에 남아서 월부 강의 듣고 월부 활동하라는 얘기로 들렸어요
그 방법이 단순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가장 이해가 쉬운 방법이었다는 ㅋㅋㅋ
(To-do) 월부에 환경에 들어가 있겠습니다 월부에서 살아남겠습니다
서투기 강의들은 다 좋았습니다.
근데 마지막이라서 아쉬움이 더 밀려와 그런가 주우이님의 강의가 가장 지금도 많이 남아있네요
강의 후기를 적는 이순간 조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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