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뭉지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 재수강이 벌써 마지막 강의까지 끝나고
종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1기 때 들었던 내용과 다르게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서울 투자에 대해 메타인지를 할 수 있는 3주였습니다.
마지막 주우이님의 서남권 강의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 지난 강의 때 임장한 지역이
모두 속한 권역에 대한 강의여서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래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하는구나..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이번 3주간의 강의를 통해 1월은 자실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튜터님들의 가르침을 복습하며 강의에서 배운 권역을
실제로 임장하고, 강의 때 말씀해주신 그 지역의 분위기를
몸으로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쉽지만 알찼던
마지막 3주차 강의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비교평가는 2-3개씩
생활권 '간' 비교평가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역세권 나홀로 vs 역에선 멀지만 대단지 + 균질성 좋은 단지
이렇게 비교할 때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은 교통이 짱이니까!'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도 애기 키우려면 주변에 학교도 있고,
주변 환경이 좀 정돈된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급지가 더 좋은 지역이 좋은건가?'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고민했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급지가 좋은 땅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
1급지에도 F선호도 땅이 있고,
3급지에도 A++ 선호도 땅이 있습니다.
직접 가보고 느끼는 분위기를 꼭 기록하고
단지선호도에 담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너무 많은 단지를 비교하려 하지 말고,
2-3개씩만 비교하라고 하셨습니다.
2-3개씩 비교해서 토너먼트로 진행하다보면
어떤게 더 저평가인지, 나의 투자기준에 적합한지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일단, 이번 임장지에서 생활권별로 2-3개씩 비교해보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고점 대비 -% 를 보는 이유
이전에는 단지분석 장표에서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왜 보는지 이유도 모른채 남들이 하니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의미를 모르는 숫자에 지쳐서
어느 순간 단지분석 장표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제는 단지분석 장표에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왜 필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충분히 좋은 생활권이 전고점 대비 하락했다면?!
(전 이런 단지들을 시세트래킹에 넣기로...!!)
#투자매물 정리는 이렇게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인데,
제출을 위한 과제라고 생각한건 아닐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매물을 보고 나서 어떻게 정리해야 한 눈에 정리가 될지
고민이 많았는데, 주우이님께서 강의 자료에 실어주신 양식을 보고
이렇게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식의 항목을 보고나니
매물임장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아야하는지
감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단지분석을 끝내고 다음주에 매물을 볼 예정인데,
강의에 담겨있는 양식을 참고하여 사용해보겠습니다.
지난 2023년은 1호기를 하지 못해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한 해였습니다.
0호기가 정리되지 않은 채로 1호기에 대한 조급함만 가득해서
발을 동동 거렸던 것 같습니다.
기초강의를 들으며 대략적으로 이렇게 하는거같다는 감은 잡았는데
이게 맞는걸까? 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칼럼필사를 시작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번 서투기 강의를 통해 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이제서야 월부의 투자가 선명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024년은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단계씩 성장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