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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매매가6억 주전세 4억에 2년 거주 투자 결정할까요?

26.01.27

 

안녕하세요. 실전반 듣고 있고 구리를 앞마당으로 돌아다니다 매물를 몇 개 보았는데요. 24평형 저층

매매가가 6억이고 주전세로 4억에 살아주신다고 하는데 한푼도  깎아주지 않는다고 해요.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거라 매도할까 생각하는데 2년 뒤에 여기가 전세금이 4억으로 내놓을 수 있을까요? 했더니 부사님들도 장담을 못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집 상태는 나쁘지 않아서 2년뒤  부분 공사로  벽지 바닥 정도 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요즘에  전세 나가는 거 보니까 3억 8천이라  2년 뒤에는

전세 4억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부린이의 이  매물 매수 결정이 잃지 않는 투자일까요?


댓글


장으뜸
26.01.27 10:46

안녕하세요 은찬맘님! 우선 구리를 투자처로 살펴보고 계신 듯합니다. 현재 가격 협상이 쉬운 시장은 아니나, 저층(1-3층)이라고 한다면 저는 한번 더 매수에 고민을 해볼 듯합니다. 추후 환금성이 다른 중층들에 비해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세 시장 역시 아무도 모르기는 하나, '이렇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매수하기보다는 1) 저평가 되어 있는가 2) 다른 물건과 비교했을 때도 이 물건이 가장 좋은가 3) 내가 감당가능한가 등을 고려하여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확신이 들지 않을 때, 가계약금을 넣는 순간 후회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거인의 어깨를 올라탄다는 부분을 참고하시어 매물코칭을 신청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온 길
26.01.27 11:42

안녕하세요 은찬맘님. 장으뜸님 말씀처럼 저층 물건이라면 환금성 측면에서 한 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보통 집주인이 주인전세를 해주겠다는 물건의 경우, 전세가는 시세보다 높게, 매매가는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당장의 투자금은 적게 들어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물건보다는 전세가가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거나 비교적 낮게 들어가 있으면서, 매매가도 시세 대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물건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 분위기를 보면 전세가가 오를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미래의 일은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수적인 시나리오를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투자금이 2억 정도 있으시다면, 그 금액에 맞춰 물건을 제한하기보다는 더 상단의 물건부터 차례대로 검토해보시되, 이 물건이 가치 대비 저렴한지에 더 중점을 두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금 중심의 선택보다는 가치 대비 가격이 싼지 기준으로 보시는 접근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물건 만나시길 응원드립니다❤️

은찬맘
26.01.27 12:47

투자금 중심의 선택보다 가치 대비 가격이 싼지 기준으로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으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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