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한 루틴으로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하람입니다.
이번 지투 5강은 감사하게도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강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오래도록 환경 안에 있자!' 라고 다짐하며
함께 강의를 들었던 예전 동료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5강 내용은 마스터 멘토님께서
현재의 지방 시장 상황과
지투 수강생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에 대해
Q&A 형식으로 풀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에서 투코 2천회의 명성에 빛나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었고
따스하지만 단단한 멘토님의 마음 가짐 또한
이번 5강에서 고스란히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좋은 강의 들려주시고
다시 힘낼 수 있는 에너지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환경에서 저만 잘하면 됐던 1월!
역시나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시기였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지난 1월 한 달을 차분히 복기해 보며
제가 쌓은 작은 성공 경험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1월 독서 : (3/4)
우리는 what, 즉 하는 일 자체에 흥분할 수는 있어도
우리를 진짜 움직이게 하는 것은 why, 즉 그 일을 하는
이유에서 비롯된다. 벽돌을 쌓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대성당을 짓기 위해 출근하고 싶어지는 것,
바로 그것이 why가 주는 힘이다. -start with why-
이 문장 하나로
투자 공부를 시작한 이유,
나만의 Why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때 하고
하기 싫은 것은 하기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삶
그런 삶을 향해 멈추면 안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확실히 지방투자반은 이동시간이 긴 덕분에
틈독 시간이 많이 확보 되었던 것 같다.
다만 짤막하게 기록만 해두었을 뿐
후기는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게다가 계획했던 돈뜨사차는 재미없을 거 같다는 이유로
펴보지도 않고 다른 책부터 찾아 읽으려고 했다.
반성하자!!!
그럼에도 바쁜 실전반 일정 속에서 독서 루틴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시간을 내기 어렵더라도
이동독 루틴만큼은 꼭 지켜가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 한다.
26. 1월 강의 : 지방투자실전반
현명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정 마인드셋이 아닌
성장 마인드셋을 가져야 해요.
-5강 마스터 멘토님 강의 中 -
처음 들었던 지투실전반이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면
이번에 다시 듣게 된 실전반은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제대로 적용하고 실천하고 있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시간처럼 느껴졌다.
이번 강의들을 통해
정말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고
아직 다 소화하지 못했을 만큼 배운 것이 많았다는 점에서
스스로 부족함도 느끼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정말 놓친 것들이 많았구나’
반성도 되었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복기와 반복을 통해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들 곱씹으며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마음 깊이 다짐한 시간이 되었다.
임장 12회 (분임 4 / 단임 4 / 매임 4) / 전임 (12/30) / 매임 (37/40)
전화 한 통이
투자금 몇천단위를 달라지게 할 수 있어요.
-5강 마스터 멘토님 강의 中 -
그동안 전화임장은 어렵고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귀찮음’ 이라는 이유로 회피해 왔던 것 같다.
정말 열정적으로 공유해주시는 러키즈 분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전임 내용을 공유하며
스스로는 반성을 하기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런 나의 마음을 꿰뚫어보신 듯
마스터 멘토님께서는
전화 임장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주셨다.
감사하게도 한번 더 얻게 된 이 귀한 기회에서는
'꼭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전임공유를 하자' 고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 배정받게 된 임장지는
광역시 중에서도 상승장의 흐름이
제일 빠르게 느껴지는 지역이였다.
시세 딸때는 분명 있었던 매물들이
며칠만 지나도 사라지기 일쑤였고
전세 물량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비록 당장 투자는 할 수 없지만
이런 시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느꼈다.
러키즈와 함께한 단지 임장에서는
단지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시세를 붙여보니 단지에 대한 기억이 훨씬 더 선명해졌다.
특히 평일임장을 통해 매임을 수월하게 진행하며
사장님들과도 가까워지며 보고 싶은 매물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었던 점은 큰 수확이었다.
매임을 함께 해주신 캠프님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고
‘역시 학교 슨배님의 내공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처음엔 매물들 많이 보는게 뭐 그리 중요한가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다양한 조건의 매물들을 직접 보며 부사님과 협상 방향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CEO 마인드로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보니
다음에 비슷한 케이스를 맞닥들였을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어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전 실전반과는 달리 끝까지 멘탈 부여잡고
즐겁게 임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가장 큰 성장이라고 느껴진다.
매번 흔들릴 때마다 격려해주셨던 튜터님과
매일같이 열정으로 함께 해준 러키즈 덕분에
정말 많은 걸 배웠고
이 경험들이 앞으로의 투자생활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적어도 지난달의 나보다는
조금은 성장한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원씽 - 투자 방향성 잡기
투코를 받기 전
감사하게도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게 되었고
적지 않은 전세상승분까지 예정되어 있어
투자 의욕이 한껏 뿜뿜하던 상황이였다.
하지만 투코에서 밥잘 튜터님께서는
“아직은 부스터 달때가 아니라 체력을 먼저 키워야 할 때에요.”
라는 따뜻하지만 냉철한 조언을 건네주셨다.
아쉽게도 이번에 투자는 못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분명히 설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또한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은 속도를 내기보다
무너지지 않을 기본 체력을 더 단단히 쌓아
기회가 왔을 때 흔들림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할 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흘러
지투 실전반이 끝나는 시점이 되었네요.
좋은 환경, 좋은 동료들
그리고 훌륭한 튜터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참으로 영광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좋은 환경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불편한 다리 상태로 인해
'과연 내가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시도 전부터 걱정이 앞섰는데
동료분들의 배려와 격려 덕분에
여기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탕이 단단히 만들어지지 않으면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걸 잊지않고
앞으로도 스스로를 꾸준히
단단하게 다져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시고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소중한 러키즈 동료분들과
따뜻한 조언과 격려 아끼지 않으셨던
긍휼과열정 튜터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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