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33조 행복한딸맘]

1주차. 2주차. 3주차. 그리고 4주차.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인 4주. 한달이었다.

항상 할일이 있다는 책임감. 그리고 33조의 조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보내왔던 것 같다.


'저환수원리'에 대해서는 계속 들어도 과하지 않은 중요한 원칙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새겼다.

시세 차익 부동산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서도 막연히 알고 있었던 부러워만 했던 월세 받는 삶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투자 성향 별, 상황별 몇년 뒤의 모습을 비교한 사례에서도 무언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듯, 명쾌한? 눈으로 보이는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4강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까지 해 온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이제 마지막이라니 시원 섭섭한 마음이 함께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끝나도 끝난 게 아니야.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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