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미요미우] #26-2 기브앤테이크 - 애덤그랜트

26.01.28

✅one message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기

 

 

✅본것

1장 투자 회수

#장기적으로 보면 기버로 행동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

38P 링컨과 호닉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성공을 위해서 기버가 되려고 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54p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 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 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2장 공작과 판다[인맥쌓기]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

73P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 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 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다.

 

#기버는 받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푼다.

81p 리프킨의 인맥 쌓기 방식은 기버가 인간관계에 접근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이는 테이커와 매처가 인간관계를 맺고 이익을 취하는 과정과 명확히 대조적이다. 핵심은 리프킨이 자기가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푼다는 점이다.

 

#반대할 때도 타인의 발언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한다.

97P 이들은 고과점수를 독식하거나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지 않고 동료들이 공을 세울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 어떤 제안에 반대할 때도 발언자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한다.

 

 

3장 공유하는 성공[협력]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등산 분야에서는 메이어의 행동을 ‘탐험 행동(expedition behavi-or)’14이라고 일컫는다. 탐험 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탐험 행동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 공간에서 임무를 완수하는 데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탐험 행동입니다.”

 

#기버는 자신이 아니라 조직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맡아서 한다.

128p 마돈나 같은 대스타가 출연할 예정이면 그의 동료들은 닥치는 대로 아이디어를 짜내 제출했다. 메이어도 거기에 동참했지만 그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해 작가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출연자를 위해 더 많이 노력했다.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기버는 인식의 공백을 극복하고 세상을 바라본다

이러한 능력은 기버가 남과 함께 일할 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는 바로 인식의 공백(The Perspective Gap)을 극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이다.

 

 

 

4장 만들어진 재능[평가]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

172P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기버는 조직을 우선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한다

173P 한 사람씩 만나 그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채용되었고 회사가 그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성공을 거둘 역량을 지녔다고 말해주었다.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반면 기버는 다른 사람과 조직 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으므로 처음에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 상승을 피할 확률이 높다.

 

 

5장 겸손한 승리[영향력]

#힘을 뺀 의사소통방식은 ‘명망'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된다

반면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이 사실은 명망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대화 방식이 항상 통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 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주의사항

222P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이 화자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힘을 뺀 의사소통=약점을 드러내기, 질문하기, 조심스럽게 말하기, 조언을 구하기

253p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남들의 이익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259p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261P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곧 살펴보겠지만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의 영향력을 알 때, 맥락이 바뀔 때 에너지가 생긴다.

275P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맥락이 바뀌자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돕는 시간을 정해두어어야 나의 이익도 지킬 수 있다.

280P 행복을 느낀 쪽은 정원에 물주기 방식이 아닌 불 지피기 방식을 실행한 그룹이엇다. 다섯 가지 선행을 하루에 몰아서 할 경우 하루에 하나씩 할 때보다 행복감이 더 컸다. 불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성공한 기버는 필요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줄 안다.

289P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복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성공한 기버는 탈진하기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292P 성공한 기버는 남을 돕는걸 즐기고 때론 스스로를 희생하지만 필요할 때는 거리낌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고 대답했다.

 

 

7장 호구 탈피

행동이라는 껍데기

#테이커에게 행동을 이끌어내려면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그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321P 그는 리치의 감정보다 생각을 헤아려 이러한 조치를 이끌어 낸 것이다.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

323p 게임 이론가들이 '팃포탯'이라고 부르는 이 태도는 순수하게 매처의 전략이다. 노왁은 기버와 매처의 태도 전환에서는 새로운 형태가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너그러운 팃포탯'으로 이 규칙은 선행은 절대 잊지 않되 악행은 더러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협력으로 시작해 상대가 배신할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한다.

 

#다른 사람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347P 그는 혼자서 모든 봉사활동을 도맡는 대신 부하직원들에게 더 풍부한 지식과 조언을 전해줄 여러 멘토를 소개해주었다. 나 자신에게 질문했어요. "내가 정말로 이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까?" 이제 나는 조언을 구하러 온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요. "저도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고 이제 당신도 남을 도와줄 필요가 있어요."

 

 

8장 호혜의 고리

#소속감을 가지면 기버가 되기 쉽다.

372P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테이커도 기버가 되게 하려면 베풂을 공식화 해야 한다.

396p 호혜의 고리가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하는 체계를 구성하는 비결은 베풂을 공식화하는 데 있다. 테이커는 공개적인 상황에서 지식과 자원, 인간관계를 동원해 너그럽게 행동하면 좋은 평판이라는 이익을 얻는다는 걸 안다.

 

 

✅깨달은 것&적용할 것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지난 프메퍼튜터님과의 독서모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탐험행동’이다.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를 ‘얕은 몰입’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 기버는 우리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얕은 몰입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을 의미한다. 출근을 하면서도 커피를 마시면서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지난 학기 반장으로서 반원분들의 성장을 고민하면서, 그리고 이번 학기를 맞이하여 적극적인 시니어가 되기로 마음 먹으면서 어떻게하면 함께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이번 학기에도 함께하는 사람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하기로 노력했다. 물론 내가 해야 할 일에 급급해서 이 부분을 잊은 적도 있다. 하지만 주간 복기를 하고 이를 튜터님께 공유드리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방향을 맞춰가고 있다. 

  먼 미래를 고민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이번 학기 결과를 고민하지 않고, 후회 없게 진심으로 사람들의 성공을 돕기위해 고민하겠다 다짐한다.

 

#기버는 조직을 우선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한다

  이 주제에서 농구코치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의 실수로 마이클조던을 영입하지 못한 감독의 이야기이다. 기버니까 인성을 더 중요하게 봤기 때문에 실수를 한 것 아닌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한다면 결국은 그보다는 실력이 중요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테이커는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이 부정받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거액의 들여 영입해온 선수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끝까지 경기에 내보낸다. 이는 팀 전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너나위님이 생각났다. 너나위님께서 지난 강의에서 투자자로서 시장 상황에 따라 의사 결정을 유연하게 한다고 말씀해주셨던 것. 우리는 바텀업 투자자이기때문에 거시경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던 분이 언제부턴가 거시경제를 이야기 하신다. 저평가를 이야기 하시던 분이 언제부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시장은 바뀌고 과거의 기준이 더이상 현재의 기준이 아닐 수 있다.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밀고갈 수도 있지만 너나위님께서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이야기 하신다. 본인의 위상보다는 수강생들의 성공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버란 이런 모습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과연 이런 점을 가지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나는 과연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버인가, 실수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협력할 수 있는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고 채워야 한다.

 

 

#힘을 뺀 의사소통방식은 ‘명망'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된다

  저자는 기버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잘 활용하고,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스스로를 잘 낮추는 사람이다. 기버이고, 영향력을 끼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스스로를 잘 믿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궁금한 것을 잘 질문하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나는 힘을 뺀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월부에서 투자 경험이 쌓이고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주는 기회가 생기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 독서모임을 하면서 참여자분께서 저축의 어려움을 토로하셨다. 아이의 교육비를 줄일 수는 없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더 줄일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돈을 모으는 게 어렵다는 말씀이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까 고민하기를 잠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종잣돈을 모아야 하니 잘 고민하시고 선택하셔야 한다.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렸다. 그러나 참여자분의 마음을 울린 말은 ‘소비의 질’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말씀을 듣고 반성을 많이 했다. 소비의 질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맞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소비를 줄여야 하는 것도 맞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이전에 상대에게 공감하느냐,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소통하느냐 이다. 이번 독서모임에서 참여자분들을 꼭 돕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참여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말에 힘이 들어간 것이다. 동료분과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공감이 부족했던 것을,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못했던 것을, 스스로를 낮추지 못했던 것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모니터 앞에 ‘공감’을 적어두었다. 좀 더 참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마음에 공감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벤치마킹

  1. 이번 학기 결과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기
  2. 실수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에고를 내려놓고, 이기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3. 조언하기 전에 무조건 공감! 상대의 입장에서 고민! 힘을 뺀 의사소통을 하고 스스로를 낮추는게 먼저다! 그 다음에 조언을 해야 상대가 들을 준비를 한다. 

 


댓글


미요미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