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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60P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통화량’이라는 개념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자산 가격이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다.
'돈의 대폭발'을 통해 통화량이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대출과 신용 창조를 통해 현실 경제와 자산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통화량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대출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이 구조가 왜 반복적으로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돈에 가깝게 있어야 한다”는 표현이었다.
이전에는 이 말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졌다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훨씬 현실적인 의미로 다가왔다.
돈은 동시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전달되지 않고, 정부,금융기관, 대기업,부유층을 거쳐 이동하며 시간차를 만든다는 설명을 통해, 왜 같은 시기에 같은 사회에 살아도 개인의 자산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지를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자산 형성의 문제를 개인의 노력이나 선택만으로 판단하는 시각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통화량과 정책, 금리 변화라는 큰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면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상대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는 현실이 솔직하게 와닿았다. 동시에 이 구조를 안다고 해서 무리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최소한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이해한 상태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였다.
앞으로는 경제 뉴스나 정책 변화를 볼 때 단순한 정보로 넘기지 않고, 이 변화가 통화량과 대출, 그리고 자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번 더 생각해보려 한다. 이 책은 무엇을 사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보다, 내가 살아가는 경제 환경을 바라보는 기준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통화량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보고
새로운 정보들을 받아 들일 때 통화량이라는 기준과 함께 생각해보는.
돈의 거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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