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임클
솔직히 시작 전에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는 것도 많지 않아
‘괜히 따라만 가는 시간이 되진 않을까?’라는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임클 하루를 보내고 나니
그런 고민이 왜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부천 분임에서 재이리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며
막연하게 보이던 매물들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인테리어 수리에 대해서도 이제는 겁만 나는 영역이 아니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임에 함께한 5명의 조원분들 모두
각자의 상황과 고민을 안고 질문을 시작했고,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이렇게 풀어갈 수도 있구나’라는 해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마음속에 쌓여 있던 걱정들이
약간 해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는 매물을 볼 때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지 감이 잡혔고,
인테리어 수리 문제가 생겼을 때도
“이렇게 대응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 것 같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부족한 점도 많지만
임클 하루가 강의를 여러 개 듣고 나온 것처럼
꽉 찬 하루였습니다.
재이리 튜터님의 아낌없는 꿀팁 덕분에
앞으로 매수한 집의 인테리어 수리를 앞둔 저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