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이끌고 갈 가슴에 피로 새긴 근본 정신
1)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달라지는 나 스스로에게 집중한다.
나는 냉장고에 구체적인 목표를 수치화 하여 적어 놓고 100일 동안 실천한다. 그리고 100일이 지난 날짜를 적어 놓고 중간 중간 성장을 확인하는데 그 때 마다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 굉장히 행복하다. 100일이 지나서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목표한 바의 90~95% 달성을 하게 되는데 100일 전과 달라졌으므로 성공이라고 본다. 나에게 있어서 목표란 '그렇게 되어야만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실패한거야'가 아닌 '이러면 참 좋겠다의 구체적인 그림이다' 그림을 그려놓으니 목표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에서 행복하니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다.
2) 내가 언제 무너지는지를 알고 해결책을 마련한다. (메타인지와 타인레버리지)
나는 몸이 피곤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못할 때, 해야할 일을 미루게 될 때, 타인과 비교할 때 (나는 부처가 아니므로 평소에 신경안쓰고 살다가도 살다보면 어쩌다 타인과 비교하게 될 때가 있다), 일 머리 없는 놈이 내 직장 상사 일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해결책 : 몸이 피곤하다고 느낄 때 많은 스케줄을 잡지 않고 집에서 푹 쉬도록 하자!! 나는 쉴 때는 누워서 쉬는 것을 좋아할 때도 있고 움직이며 리프레쉬하는 것을 좋아할 때도 있다. 웹툰 보는 것, 만화보는 것, 책 읽을 때,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할 때, 다큐프로그램을 보며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될 때 행복하고 프리다이빙을 하며 무호흡 상태에서 명상을 하고 나면 마음이 정리가 되고 행복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약해진 신체를 강화하고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줘패지 못하는 상사들에 대한 분노, 여러 스트레스를 쇠질을 하며 풀 수 있으니 해결책은 마련되어 있다.
앞으로 예견되는 무너지는 포인트 : 노력에 대한 결과가 눈에 가시화되지 않을 때 (최소 5년~10년)
해결책 : 투자, 수익을 정리하고 문제점을 냉철하게 분석해보자. (문제점을 모르겠으면 감정적으로 답답해하지말고 나 보다 앞서간 선배들에게 물어보자), 5년에서 10년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
3) 노력 빨 받을 때와 안 받을 때 잘 구분하고 있다. (컨디션 싸이클)
+,- 15% 내에서 조정하자!!!
나는 잘될 때 +30% 오버페이스하는 경향이 있고 그럴 때마다 오히려 항상성을 잃어 버린 적이 많았다. 오버페이스를 줄이자!!!!!
천천히 걸어가자, 부자 형님이 부자되는거 10년도 빠르다더라 누가 비트코인이네 뭐로 얼마를 벌었다느니 어떤 사업이 잘 된다느니 샛길로 빠지지 말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최소 10년은 노력해보고 판단해보자
2024년 1월 2일
바다거북이
댓글
오 터들님 글에서 엄청난 의지가 엿보입니다. 같이 이번 한 달을 보내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하여 목표를 이루는 터틀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